세계사를 가장 쉽게 이해하는 방법, 미술사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부터 '별 헤는 밤',

고전주의에서 낭만주의까지.

어디선가 한 번쯤 보고 들어본 미술 이야기가

왜 그리 유명한지 궁금하지 않았나요?

이번 수업에서는

미술관 속 유명 작품들이 만들어진 배경과

사랑받는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나가며

세계사의 흐름까지 꿰뚫어 봅니다.

미술사와 세계사는 흐름이 같기 때문에

미술사를 배우면 곧 세계사를 배우는 것입니다.

사진 찍으러 가는 미술관이 아니라

공부하러 가는 미술관이 되는 인문학 프로젝트!

‘보는’ 미술 작품을 넘어서

‘말하는’ 미술을 만들어가는 수업!

정탄 선생님의 <스토리 미술사>에서 만나보세요!

유럽 미술관이 한눈에 보이다!

이번 수업에서는

어떻게 미술관 속 유명 작품들이 만들어지고

왜 이 작품이 사랑받는지 속속들이 알아갑니다.

단순히 미술 작품을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 이집트 벽화 속 비밀은?

• 중세 그림의 노란 쟁반은 무엇일까?

• 밝음을 더해 주는 어둠…..등

  상세 주제는 회차별 주제 참조

수업 후 워크북을 통해

스스로 이해도를 확인하며

미술사를 통한 세계사를 알아갈 수 있습니다.

믿고 듣는 정탄 선생님 수업

아이들 눈높이에서 만나는 인문학 수업.

미술사를 배우는 수업이지만,

'역사적 통찰력' 및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는

정탄 선생님의 수업입니다.

미술 작품을 꿰뚫는 눈과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통찰력은 덤.

작품 뒤 작가들의 고뇌와

삶의 태도까지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수업을 통해

미술 작품에 담긴 사조는 물론

시대를 들여다보는 통찰력을 키워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