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속 액션 워드가 어느새 내 작품 속에 녹아 드는 마법같은 수업!

그림책 속 다양한 어휘를 바탕으로 한 놀이, 미술 활동으로 두뇌와 감성이 함께 발달하는 프리미엄 영어 미술 클래스.

프랑스 식 교육,

왜 유명할까요?

유아, 아동 시절 학습은 추 후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AI의 시대에 우리 아이들은 어떤 교육을 받고 또 어떤 인제로 자라나야 할까요?

옥스포드 언어학 교수 ‘조지은’ 교수는 말하죠 ‘4-10’세 교육은 아이들 공부 근육을 형성 한다.’ ‘AI시대의 인재는 창의적인 질문을 할 수 있는 사람’ 이라고 합니다.

저는 어린 시절 접한 그림책 작가를 10대에 떠올리고 유학의 진로를 스스로 선택하여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까지 제가 하는 학업에 기회가 있을 때 마다 고등교육을 경험하게 되었고 각 나라에서 ‘내가 받은 어린시절의 영향은 무엇이었을까?’ 라는 생각에 영국, 독일, 프랑스의 초등학교에서 직접 아이들 교육 현장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경험은 어떻게 적용되었나요? 

첫번째,

융합 교육의 효과: 과목을 나누지 않고 스토리로서 연계될 때 아이들 스스로의 응용력은 우리의 기대를 넘어섭니다. 영국 초등학교의 ‘융합 커리큘럼’의 효과를 몸소 체험하며 이를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아이들을 대하는 자세: 독일 국립 교육기관’kultur Shtiftung’에서 느낀 점은 교사가 스스로를 가르치는 사람으로 인식하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오늘은 ‘무엇’에 배워 볼까? 로 그 ‘무엇’에 집중하여 아이들을 쉴 세 없이 평가하고 끊임없이 목적을 심어주는 존재가 아니라 그 ‘무엇’을 아이들에게 던지고 스스로 생각의 문을 열도록 도와주는 사람으로 인지 하는 태도 입니다. 실 예로 프랑스 철학가 자크 랑시에르의 ‘무지한 스승’에 자코토는 네덜란드에 모국어를 모르면서 아이들의 각자의 스스로 학습 방법을 터득하여 학습효과를 높인 사례도 나옵니다. 저는 이런 경험으로 아이들의 ‘협업자’가 되어 교육하는 방식을 지난 8년간 연구하며 이어오고 있습니다.

세번째,

영어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 영어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 될 때, 우리는 더 큰 교육 효과를 봅니다.

좋아하는 것은 스스로가 주인공이 됩니다. 그를 가장 잘 조명해 줄 수 있는 바탕은 미술 이고요, 미술에서는 나의 표현이 나오고 그로써 나의 이야기가 나오죠. 그래서 심리치료의 기본으로 활용되기도 하는데요, 아이들이 스스로가 중심이 되어 표현 하고싶고 소통하고 자하는 수단으로 영어를 배운다면 영어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며 어느새 하나라도 더 표현을 알려고 합니다.

이는 추 후 영어에 대한 긍정성, 자존감을 높이기도 하죠.

우리 4-10세 아이들, 아직 뇌의 외국어습득장치가 열려있는 이 상태입니다.

이 때를 놓치지 말고 영어 학습은 재미있고 내가 주인공으로써 활용할 수 있는 긍정적인 존재가 되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복하고 즐거운 경험을 주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세계 어디서든 자신 있게 나의 이야기를 영어로 하고 소통할 수 있길 원하시나요?

영어와 미술을 생각하면, 행복하고 나는 잘하는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으신 가요?

추 후 나의 학습 방향, 진로에 대해서도 주체적인 길을 선택 할 수 있는 내 삶의 주인공,

자신만의 창의적 질문을 할 수 있는 미래의 인재가 되도록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들어 주는

첫 단계, 저와 함께 시작해 보세요!

우리는 이렇게 배울 거에요!

1.    액션 스토리텔링!

선정된 원서 그림책 에릭칼 작가의 ‘The very clumsy Clickbeetle’의 상호적 스토리텔링으로 작가의 작품세계를 탐구하며 아이들이 받는 느낌, 감흥을 공유하며 방아벌레는 무엇인지, 방아벌레가 만나는 친구 곤충들, 실패해도 계속 도전하는 끊기에 대해 이야기 해 볼 거에요.

상호적 스토리텔링에 의해 사고를 열고 그림책 속 여러가지 동작 표현/ 액션 워드를 우리의 동작과 미술 작품을 활용하여 재미있게 배워요.

2.    어휘를 다양한 놀이로!

그림책 속 어휘, 표현을 다양한 퀴즈, 게임으로 맞춰보고 그를 활용하여 질문에 나의 상상을 표현하는 드로잉을 해 보아요. 그림 그리며 생각이 더 커지고 스토리가 생겨나 영어가 더 재미있어져요.

3.    오늘의 작가!

그림책과 연관한 미술 작가 앙리 루소의 다양한 회화를 보며 방아벌레 친구, 서식지에 대해 알아보아요. 우리가 만든 방아벌레는 어디에 살고 싶을까? 어떤 세상을 만들어 줄까? 생각하며 회화로 표현 해요.

4.    내가 작가! /작가와의 대화 시간

나의 작품을 영어로 표현해요. 그동안 작품과 연관한 스토리를 영어로도 이야기 하고 친구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다양한 생각과 표현을 나누고 나의 생각도, 표현도 확장해 보는 시간을 가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