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충 읽는 초3 모여라!

글을 후루룩 읽으면 이런 문제가 생깁니다.

😩문제를 대충 읽어서 틀려요

😣사회, 과학을 유독 어려워해요

😖글의 요지를 파악하지 못해요

지금 필요한 건? 천천히 낭독하는 연습!

조종상 선생님이 도와드립니다.

3-2 국어 교과서 속 문학과 비문학을

🗣️소리내어 읽고, 끊어 읽고

🗣️독후활동으로 내용 이해하고

✏️독후감과 요약문을 쓰고

✏️꼼꼼한 첨삭으로 글을 완성해요

*조종상 선생님 수강생이 쓴 글

왜 교과서를 읽어야 하나요?

교과서보다 교육과정을 잘 반영한 지문,

아이의 수준에 딱 맞는 지문은 없습니다.

기본 중의 기본이죠. 기본이 탄탄해야💪

어려운 지문도 읽어낼 수 있습니다.

*조종상 선생님 수업을 집중해서 듣고 있는 아이

3학년 2학기 국어 미리보기

1️⃣낭독 및 끊어 읽기

끊어 읽기를 적용해 더 잘 읽는 법을 익힙니다.

2️⃣독후 활동

내용 이해를 돕고 글쓰기 실력을 키웁니다.

3️⃣독후감 쓰기 또는 요약문 쓰기

• 문학 : 본문 속 단어와 문장을 익히고,

  독후감 쓰는 기초 방식을 배웁니다.

• 비문학 : 본문을 요약하는 글을 씁니다.

4️⃣첨삭

아이들이 쓴 글을 보며 잘한 부분,

고쳐 쓸 부분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함께 읽는 수록 작품

• <진짜 투명 인간> 3-2 가 문학

• <갯벌을 보존해야 하는 까닭> 3-2 가 비문학

• <꼴찌라도 괜찮아!> 3-2 나 문학

• <온 세상 국기가 펄럭펄럭> 3-2 나 비문학

• <베짱베짱 베 짜는 베짱이> 3-2 나 문학

• <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 3-2 가 문학
  *<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 도서 전체 읽고 참여

엄마도 놀라는 아이의 변화💫

선생님의 꼼꼼한 지도와 첨삭 덕분에

많은 분들이 믿고 맡기고 있습니다.

글을 차분하게 읽었더니
독해력과 어휘력이 따라왔다

아이가 초3이 되면 이 말이 이해가 됩니다.

"국어를 잘해야 다른 과목도 잘 한다"

지문과 문제를 대충 읽어서

이해를 못 하는 아이가 속출하거든요.

2학기가 시작되기 전,

대충 읽는 습관을 극복합시다.

차분히 읽으니까, 독해가 쉬워지고

어휘력이 채워지니, 완성도 높은 글을 쓸 수 있어요.

FAQ

Q. 모든 수업 전, 교과서 또는 해당 도서를 읽어 와야 하나요?

A. 아니오. <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 수업을 제외한 나머지 수업에서는 도서를 미리 읽어 오지 않아도 됩니다.

수업 시간에 PPT 자료를 함께 보고 차례로 낭독한 뒤에 학습합니다.

Q. 책을 미리 읽고 수업에 참여해야 하는 경우는 없나요?

A. 있습니다. <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 수업은 도서 전문을 미리 읽고 참여해야 합니다.

Q. 그럼, <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 수업에는

책을 가지고 가야 하나요?

A. 수업에 책을 꼭 가지고 오지 않아도 됩니다.

책이 있으면 아이가 읽은 내용을 확인하는 데 도움을 줄 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