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만 해도 공부가 되는

문화유산 여행👂

두꺼운 책이나 박물관에 가야만

들을 수 있는 문화유산 이야기를

우지융 선생님이 들려드릴게요!

문화재에 얽힌 이야기를 듣기만 해도

풍부한 인문학 상식이 쌓이고

역사 공부가 됩니다.

귀만 쫑긋 열어주세요!

즐거운 문화 유산 여행이 시작됩니다.

주 1회 50분이면 충분하다!

선사시대부터 일제강점기

문화유산을 그리면서 설명을 들으면

흥미는 2배, 기억도 2배!

그리고 나서 듣는 수업은 집중력 5배!

1️⃣ 대표 유물 따라 그리기

유물의 의미와 배경을 알아봐요.

*색연필을 준비해주세요🌈

2️⃣ 문화유산 이야기

역사 속으로 들어가 그 시절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상상해봐요.

3️⃣ 역사 개념과 인문학 지식

참고 자료와 지도, 친절한 설명으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엄마! 고구려 무덤에는 이런 게 있었대

아이와 학부모 모두 100% 만족하는

꾸그 인기 역사 선생님, 우지융 선생님!

연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이

자리 잡힐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역사 수업을 듣고 난 후,

자격증을 따거나, 역사 서적을 구매해 공부하는 등

역사에 재미를 붙인 친구들이 많답니다.

직접 가서 보는 것보다

더 알차고 빽빽하다

문화유산에 얽힌 이야기를 듣기만 해도

역사에 더 많은 관심이 생기고,

스스로 탐구하고 공부하는 힘이 생겨요!

깊은 상상에 빠져 고민하면서

문화유산을 살펴보면

기억에 오래 남길 수 있어요!

문화유산 뿐만 아니라 그 시대의

중요한 역사도 함께 알 수 있고,

인문, 정치, 지리, 사회에 관련 고급 지식도 쌓여요.

보고 듣기만 해도 인문학 공부가 되는

특별한 수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