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최고의 비문학 교재

초등학교 현장에서 보면,

글은 읽지만 내용을 이해 못하는 아이가 정말 많습니다.

읽기와 생각하는 연습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문해력 저하 논란!

꾸준히 읽고 말하고 쓰고 또 노출되는 아이들은

글을 이해하고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쉬워집니다.

신문 수업을 통해 시사상식을 접하며 풀어내는 힘 방학 특강을 통해 성장 시킬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기사 2~3개로 알차게

읽고 말하고 쓰기

1️⃣ 소리내어 읽기

신문 제목과 꼭 알아야하는 내용은

또박또박 소리내어 읽습니다.

쐐기표, 겹쐐기표 신경써서 띄어 읽어요.

2️⃣ 어휘와 배경 자세히 보기

수요? 물가? 보릿고개?

처음 보는 어휘를 쉽게 풀어줘요.

역사, 외교, 환경 등 기사와 관련된

배경 지식을 알아갑니다.

3️⃣ 뉴스 영상으로 싹! 정리

아이들이 가장 집중하는 시간👀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이해한 내용을

짧은 뉴스 영상으로 정리해요.

*기사에 따라 뉴스 영상을 시청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복습까지 야무지게!

모든 기사에는 연계 활동지가 있어요.

수업을 열심히 들었다면,

스스로 내용을 채울 수 있어요.

문해력 ,독해력, 어휘력 세마리 토끼를 꽉 잡아보세요.

최신 이슈를 수업 내용으로 다루기 때문에 주변의 모든 것이 수업과 연관되어 있어서

생각하는 힘이 생깁니다. 문해력 ,독해력, 어휘력뿐 아니라 재미와 성취감까지 생깁니다.

문제집과 가장 큰 차이점은 신문엔

과거, 현재, 미래가 담겨있다는 거예요.

어떤 날은 역사를 배우고,

어떤 날은 핫한 이슈를 피부로 느끼고,

어떤 날은 미래 과학을 배울 수 있죠.

글을 이해하고 생각하는 것을 넘어서

사회 전반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집니다.

경제교육 20년, 어린이경제신문

하루에도 셀 수 없이 많은 일이 일어납니다.
그중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전합니다.

교재 개발팀이 각 학년의 수준에 딱 맞는 기사를 한 번 더
선별해서 교안과 활동지를 제작합니다.
이 교안과 활동지로 꾸그에서 수업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