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스위스 브로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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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제 2의 고향이 되어버린 스위스! 어느덧 스위스 거주 10년+N 차. 스위스 문화와 사람 사는 이야기를 들려드리는, "스위스 브로콜리" 김스위스투어의 김민주 가이드 입니다. 취리히 현지 여행사에서의 경력을 시작으로 2024년 기준, 스위스 전문 가이드 8년차로 접어들었습니다. 매년 스위스 관광청에서 발급하는 여행전문가 자격도 갱신하며, 최신 정보들로 여행자분들을 맞이하고 있어요! 스위스 경우 독일어+불어+이태리어 그리고 로망슈어까지 한 나라에 4개의 언어를 쓴다는 건 그 만큼 사연도 많다는 건데요. 서울 전체인구보다 작은 878만의 스위스, 하지만 작다고 무시할 나라는 아니라는 것~ 스위스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엿 보실 준비가 되셨나요? 스위스 브로콜리와 함께 스위스를 탐험해봅시다!
이력 사항
- 스위스 여행 전문가 자격증 (스위스 관광청 발급)
- 스위스 현지 정식 등록 여행사 (2016년~), 2024년 5월 기준, 600회 이상 투어 진행 경력
- 구사 언어: 한국어(모국어), 영어+독일어(상급), 스위스 독일어+스페인어(초급)
- 스위스 문화와 여행관련, Youtube "스위스 브로콜리" 채널 운영, (2024년 5월 기준 구독자 4950명)
- 스위스 문화와 여행 관련, 네이버 블로그 "브로콜리의 스위스 이야기" 블로그 운영 (2024년 5월 기준 누적 300만 방문자)
4점
1개의 부모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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