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이야기

온라인 수업 괜찮을까?

쥴리쌤
쥴리쌤 선생님

2026. 10. 29 14:55

사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친 지 20년 차 로서, 많은 변화를 겪으며 적응해오고 시대에 맞춰 영어를 가르쳐 오고 있는 강사 및 원장입니다. 인강, 화상 수업 등 수업 방식이 다양해지고 훌륭한 컨텐츠도 넘쳐 납니다. 오프라인과 다른 환경에서 온라인 수업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까? 집중력있게 학습이 될까? 항상 회의적인 입장이었습니다. 그런데 꾸그 수업을 통해 제가 원하는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개설하고 소수의 학생들을 만나 수업을 해보니, 제가 현장 수업에서 추구하던 "밀착수업", "꼼꼼한 관리"가 온라인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히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줄어들고 접근하기 편하다는 점, 다양한 커리큘럼을 꾸그라는 한 공간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메리트로 작용할 것이고, 가르치는 강사의 입장에서도 공부하고 싶어하는 학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습니다. 아이들의 얼굴을 바라보고, 수업 시간에 소통하고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매 수업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저와 함께 하는 시간이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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