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urnee·영어유치원·국제학교 아이들의 공통 구조와 대비 전략 (2/24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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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샘

2026. 02. 11
2026. 02. 11 수정

해외체류, 영어유치원, 국제학교(대안학교) 출신 아이들.

초반에는 “영어 잘하는 아이”로 보입니다.
말도 잘하고, 발표도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고학년이 되면
긴 지문, 학습 어휘, 요약·의견 쓰기에서
갑자기 흔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퇴보가 아닙니다.


그동안 가려져 있던 리딩 공백이 드러난 것입니다.

스피킹 영어는
상황과 맥락이 도와줍니다.
틀려도 통과됩니다.

하지만 리딩은
글자만 보고 의미를 정확히 처리해야 합니다.
어휘력, 구조 이해, 독해 정확도가 요구됩니다.

전혀 다른 능력입니다.

스피킹이 된다는 사실은
리딩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신호일 뿐,
리딩이 준비되었다는 증거는 아닙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 세 그룹이 공통으로 겪는 구조적 문제

  • 왜 초반에는 문제가 드러나지 않는지

  • 고학년에 무너지는 정확한 이유

  • 지금 상태별 리딩 설계 전략

  • 절대 하면 안 되는 대응

을 정리합니다.

영어 노출량이 아니라
“어떻게 읽어왔는가”를 점검하는 시간입니다.

스피킹은 환경이 키워주지만
리딩은 설계하지 않으면 자라지 않습니다.

2월 24일 세미나에서 구조를 정확히 짚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