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분 일기 : 일기 쓰기의 힘
5
후기 92개
유튜브, 숏폼을 보다가 잠자리에 드는 아이와 손으로 꾹꾹 눌러 일기 쓰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아이는 뭐가 달라도 다르지 않을까요? 미키쌤과 일기 쓰는 시간입니다.
3,000원
0원
수업 유형
구독 수업
권장 연령
8세 ~ 12세
수업 인원
최대 6명
수업 시간
15분
다시 보기
미제공

김미경
295개의 누적 후기
🌜자기 전 15분 스케줄 대량 오픈
🎒매주 수 오후 2시 30분 추가 오픈
학원 가기 전 애매한 시간도 활용해 보세요
유튜브, 숏폼 보다가 잠자리에 드는 아이…이제 달라져야 합니다.
손으로 꾹꾹 눌러 일기를 쓰면서 자신을 들여다보는 고요한 시간.
하루 15분이면 충분합니다.
국, 영, 수 보다 더 먼저 가르쳐야 하는 생활 습관, 일기 쓰기입니다.
💪하루 15분! 아이에게 선물해 주세요
💡 원데이 수업을 먼저 듣고 구독 수업을 신청해주세요. 일기 쓰기 1단계 수업인 원데이 수업을 통해 일기 쓰기 방향을 먼저 세우세요. 일기 쓰기 의미와 방법을 이해하고 실습을 통해 꼼꼼한 피드백을 받아보세요. 그리고 2단계 수업인 구독 수업을 통해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가고자 하는 방향을 모르면 아무리 좋은 나침반도 쓸모가 없을 테니까요.
일기 쓰기만 24년! 미키쌤의 숙제가 아닌 나를 위한 일기 쓰기 비법
https://www.gguge.com/product/3123?invite=7UKY49
https://www.gguge.com/product/3124?invite=7UKY49
💡 하루 15분, 일기 쓰기의 힘
1️⃣ 글감 찾는 능력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일기 쓰는 행위를 경험해 보지 않았으니 당연합니다.
그러니 한 줄이라도 자기 힘으로 써봐야 합니다.
비록 시작은 한 줄이지만 꾸준히 쓰다 보면
널려있는 글감을 잡을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자신만의 이야기로 일기장이 차고 넘치는 날이 옵니다.
그러니 시간의 힘, 꾸준함의 힘을 믿어보세요.
미키쌤과 함께 일기를 쓰면서 일기 쓰기 근육을 키워주세요.
성인이 된 남매는 7년 동안! 매일! 15분! 일기를 썼습니다.
쓰다 보니 스스로 글감을 찾아내는 능력이 키워졌습니다.
그러니 일단 잘 쓰려면 한 줄이라도 쓰기 시작해야 합니다.
2️⃣ 자기 탐색과 성찰
리모컨을 누르고 키보드를 두드리고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다가 잠이 드는 아이와
손으로 꾹꾹 눌러 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아이는
뭐가 달라도 다르지 않을까요?
일기 쓰는 그 시간은 아이가 주인공입니다.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지요.
마음과 생각을 다듬는 과정을 거치다 보면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성찰하고 들여다보게 됩니다.
자기 탐색의 시간이 되어줍니다.
덤으로 자연스럽게 글도 다듬어집니다.
3️⃣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역사책
일기를 쓴다는 건, 가장 보통의 하루 중 특별한 페이지를 쌓으면서
자신의 추억을 남기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쓰다 보면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한 줄이 한 권이 되고 한 권이 한 상자가 되고...
결국 스스로 자신의 역사책을 쓰게 되는 것이지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사랑하는 내 아이의 이야기책이 되어줍니다.
그러나 매일 결심하지만 실천하기 어렵습니다.
의지와 노력으로 일기를 쓰는 것이 아니라 습관으로 쓰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미키쌤과 함께 일기 쓰기 루틴 만들어봐요.
지금은 성인이 된 남매가 쓴 일기 상자입니다.
7년 동안! 매일! 15분! 일기를 썼습니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 상자, 아이들의 역사책이 되어주었습니다.
미키쌤과 함께 일기 써봐요.

스케줄 선택하고 커리큘럼 일정을 확인해요.
해당 수업은 주제를 자유롭게 선정하여 진행되어요.
상세 내용은 수업 소개를 확인해 주세요.
이 수업과 비슷한 수업
수업 전 확인해요
- 1
일기장, 필기 도구
수업 종료 직후 자동으로 다음 스케줄에 대한 갱신 결제가 진행되며, 구독 해지는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선생님의 사유로 인해 스케줄이 진행되지 않을 경우 알림톡을 통해 안내드려요.
진행되지 않는 스케줄의 결제금액은 0원으로 처리됩니다.
선생님 정보
김미경
295개의 누적 후기

반갑습니다. 미키 쌤과 함께 하는 ‘삶을 가꾸는 일기 쓰기’ 강사 김미경입니다. 24년 동안 꾸준히 일기를 쓰는 엄마이기도 합니다. 일기 쓰기는 제게 치유이고 힐링입니다. 기분 좋은 일, 속상한 일, 고민과 비밀을 가장 먼저 제 일기장과 함께 나누기 때문이지요. 일기장은 제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주기 때문이지요. 쓰고 나면 다시 살아갈 힘이 생기기 때문이지요. 최근에는 그동안 써온 저의 일기를 엮어 <나는 일기 쓰는 엄마입니다>라는 책을 내기도 했어요. 그리고 두 아이를 키우면서 7년 동안 아이의 일기장에 공감의 댓글을 쓰면서 일기로 소통했습니다. 함께 쓴 일기는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보물입니다. 지금도 아이들의 어릴 적 일기장을 읽다 보면 감동의 물결이 밀려옵니다. 일기장이 아이의 역사가 되어줍니다. 일기는 왜 쓸까요? 저는 빠르게 진행되는 디지털 세상 속에서 아이의 삶을 가꾸는 일기 쓰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일기쓰기가 억지로 하는 과제가 아니라 행복한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미키쌤과 함께 하는 ‘삶을 가꾸는 일기쓰기’ 시간은 글감을 찾는 연습부터 다양한 방법의 일기 쓰기를 배웁니다. 숨 쉬듯, 밥 먹듯 일상에 스며드는 일기 쓰기로 글쓰기의 근육을 키웁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와 일기 쓰기로 소통한 경험을 살려 지도합니다. 저는 12년 차 초등학고 방과후 보드게임 전문강사이기도 합니다.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면서 단련된 수업 노하우로 친구들을 만납니다. 간단한 게임을 함께 하면서 일기도 쓰고 추억도 쌓는 시간이 될 겁니다. 그리고 아이와 일기로 소통을 하고 싶은 부모님은 제 수업이 도움이 될 겁니다.

이력 사항
24년 차 일기 쓰는 엄마
초등학교 방과후 보드게임 전문강사 12년
글쓰기 지도사
<나는 일기 쓰는 엄마입니다> 저자
<갈수록 빛나는 솔빛이네 듣기중심영어의 힘> 공동저자
듣기중심영어 솔빛 강사
제주도 교육청 듣기중심영어 멘토 강사 10년 차
울산 교육청 듣기중심영어 멘토 강사 6년 차
선생님 정보 더보기
수업 후기
92

여**
10세
2025. 6. 16 오후 12:47:3
아이의 일기를 잘들어주시고, 마무리 설명도 잘해주십니다~

김**
8세
2025. 6. 16 오후 12:26:6
글감이 다양해지는 것 같아요.

양**
8세
2025. 6. 16 오전 9:53:11
일기쓰기싫다며 울고불고하는 1학년 아이인데 선생님의 격려와 칭찬에 발표까지 하는걸 보고 감동스러운 마음까지 들었어요~좋은 수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