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업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아이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흐름 중심으로 설계되었습니다.

⏰ 0~5분 오늘의 주제 열기 – 키워드 소개, 질문 던지기

⏰ 5~50분 본 수업 – 이야기 중심 설명 + 지도, 그림 자료

⏰ 50~60분 마무리 – 학습지 풀이

🌱 수업 후 아이들은 이렇게 성장해요

✔ 세계사의 흐름을 8개의 핵심 키워드로 구조화할 수 있어요

✔ 각 시대를 관통한 ‘변화의 원인과 결과’를 연결해서 설명할 수 있어요

✔ 단순 암기보다 사고 중심 역사 이해력이 자라납니다

✔ 중등 역사 수업을 대비할 수 있는 배경지식과 자신감이 생겨요

🧭 세계사는 흐름이다, 외우지 말고 연결하세요.

세계사는 단순히 연도와 사건을 외우는 과목이 아니에요.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가’,

그리고 '그다음엔 어떤 변화가 이어졌는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죠.

🏺 문명은 시작이었고,
🛡 제국은 그것을 확장했습니다.
🙏 종교와 🗺 교류는 세상을 연결했고,
🔥 혁명과 🌍 지배는 기존 질서를 흔들었습니다.
💣 전쟁과 ❄ 냉전은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수업은 이런 흐름을 따라가며

세계사의 큰 그림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이해할 수 있게 돕습니다.

그 결과, 아이는 연도보다 ‘맥락’을 기억하게 되고,

역사를 내 이야기처럼 말하는 힘을 얻게 됩니다.

🔍 8개의 키워드로 세계사의 뼈대를 세웁니다.

‘문명, 제국, 종교, 교류, 혁명, 지배, 전쟁, 냉전’
이 8개의 키워드는 단순한 테마가 아니라

세계를 움직인 근본적인 힘입니다.

각 회차는

"그 시대를 움직인 핵심 동력은 무엇이었을까?"

"다음 변화와는 어떤 연결이 있었을까?"

를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아이들은 이 수업을 통해

사건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변화의 원인과 결과를 파악하고,

생각의 흐름으로 세계사를 설명하게 됩니다.

👩‍🏫 종일쌤과 함께라면 충분합니다.

이 수업은 역사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는 시간입니다.

처음 세계사를 접하는 친구도,

복잡함에 막혀 있던 친구도

종일쌤의 이야기 수업을 따라가다 보면

세계사의 구조가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그려져요.

아이의 시선으로,

하지만 깊이 있게 세계사를 연결하는 수업.

그 시작, 이번 여름방학에 함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