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 레벨 올리고, 챕터북 입문해요

글보다 그림이 많은 책을 읽다가

리딩 레벨을 한 단계 올리기 위해

챕터북을 읽기 시작하죠?

하지만 아이에게 적합한 챕터북을 고르기 어려워요.

갱지에 흑백인 경우가 많아서 아이가 싫어하고,

판타지, 일상, 모험 등 소재의 취향을 타기 때문인데요.

Horrid Henry 얼리챕터북은 아이가 좋아합니다.

칼라 책이고, 재미를 넘어 우스운 이야기가 가득해요.

얼리챕터북으로 리딩 레벨 올리고,

’드디어’ 챕터북에 입문해요.

영어 도서관으로 직행하는 학생들

선생님의 실감나는 리딩이

안 그래도 웃긴 이야기를

배꼽잡고 깔깔 웃는 이야기로 만들어요.

아이들은 호리드 헨리로 챕터북에 입문하고

이제 스스로 영어책을 찾아 읽는 답니다.

이해하는 리딩을 위한 학습 순서

• 오늘의 단어를 재밌게 익혀요

• 선생님의 실감나는 리딩으로, 헨리의 황당한 이야기에 푹~ 빠져요

• OX 퀴즈를 하면서, 단어와 이야기 내용을 복습해요

2주에 한 권, 부담 없는 분량

아래 6권의 책을 읽습니다.

얼리챕터북을 읽기 시작하는 레벨이 되면,

아이가 영어를 점점 학습으로 느끼게 됩니다.

영어거부 올까봐 걱정되는 시기이기도 하죠.

그래서 흥미 유지가 중요해요.

얼리챕터북으로 글밥있는 영어책 읽기를 시작하면, 부담이 확! 줄어듭니다.

챕터북에 대한 벽을 허물어 드릴게요.

한 번 허물어 두면, 그 다음 책은

아이 스스로 찾아 읽기 시작합니다.

수업 난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