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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할인]주2,3회 15분 영어 스피킹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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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업 후기 71개
매 주 2-3회 15분씩 쓰기, 말하기, 읽기, 발표를 균형 있게 키우는 영어 수업입니다. 한 알의 작은 씨앗으로 시작해 숲처럼 성장하는 우리 아이의 영어 습관과 자신감을 키웁니다.
30%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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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원
70만 수강생 감사 이벤트
꾸그머니 충전하면 3배 적립

수업 유형
구독 수업
권장 연령
10~13세
수업 인원
최대 8명
수업 시간
15분
다시 보기

Jenny 제니쌤
후기
118개
🌟 EnglishFit15 – 초등 (10~12세)
“단 15분, 아이의 영어 자신감이 달라집니다.”

EnglishFit15는 초등 고학년을 위한 짧고 강력한 영어 루틴입니다.
주 2~3회, 하루 15분 동안 짧은 지문을 읽고 질문에 답하는 활동을 통해 영어 실력은 물론, 아이의 표현력과 사고력을 함께 키워줍니다.
이 수업은 매주 하나의 흥미로운 테마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아이들은 월수금 또는 화목 중 원하는 요일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매 수업마다 짧은 지문을 읽고, 그에 대한 질문에 직접 말하고 쓰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자신감을 쌓게 됩니다.
📌 EnglishFit15의 핵심 장점
단 15분으로 부담 없이 꾸준한 루틴 형성
짧은 지문 + 질문 답변으로 읽기·말하기·쓰기 능력 동시 강화
주제 기반 학습으로 사고력과 표현력 확장
자기표현 훈련으로 언어 자존감 향상
선택 가능한 요일로 유연한 학습 스케줄
아이들은 매 수업마다 새로운 주제를 만나며 지루할 틈 없이 몰입하고, 자신만의 영어 표현을 쌓아가며 성취감을 느낍니다. 지금 시작하면, 영어가 ‘외국어’가 아닌 ‘내 언어’로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매주
해당 수업은 주제를 자유롭게 선정하여 진행되어요.
상세 내용은 수업 소개를 확인해 주세요.
이런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영어 문장을 읽을 수 있는 학생
완벽하지 않아도 문장을 쓸 수 있는 학생
단어를 넘어 문장을 쓰고 싶은 학생
상상력이 풍부하여 나만의 세계를 영어로 풀어내고 싶은 학생
여러가지 다양한 주제에 호기심과 흥미가 있는 학생
다양한 주제를 통해 나만의 영어 아카이브를 만들고 싶은 학생
늦은 시간 수업이 힘든 학생
영어를 처음 배우거나 배운지 얼마 되지 않은 학생
문장과 단어를 읽기 어려운 학생
발표나 글쓰기에 너무 큰 부담을 느끼는 학생
수업 전 확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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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되는 파일을 미리 프린트하기
학습 자료를 꼭 출력해주세요
출력이 어려운 경우 아이가 직접 써서 준비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태블릿 PC보다는 종이에 직접 문장을 쓸 수 있도록 준비해주세요.
카메라는 항상 ON
아주 부득이한 상황을 제외하고 아이와 눈을 맞춰 수업할 수 있도록 카메라는 켜주세요.
말연습을 할 때는 마이크 ON
연습이 필요할 때는 마이크를 켜고 큰소리로 같이 문장을 읽어보아요.
내가 고른 주제, 스스로 끝까지 해내는 일주일
EnglishFit 15는 한 주동안 하나의 주제를 탐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선택한 주간은 모두 연속해서 참여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아이가 스스로 선택한 테마를 끝까지 경험하며 표현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최소 2분 전에는 수업에 꼭 입장해주세요
수업이 예정된 시각에 원활하게 시작될 수 있도록, 수업 시작 2분 전까지는 꼭 입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혹시 부득이한 사정으로 입장이 늦어지게 되는 경우에는, 미리 메시지로 예상 입장 시간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들의 안정적인 수업 진행을 위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수업 종료 직후 자동으로 다음 스케줄에 대한 갱신 결제가 진행되며, 구독 해지는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선생님의 사유로 인해 스케줄이 진행되지 않을 경우 알림톡을 통해 안내드려요.
진행되지 않는 스케줄의 결제금액은 0원으로 처리됩니다.
선생님 정보

Jenny 제니쌤
후기
118개
안녕하세요. 저는 어릴 적 다양한 사교육을 경험하며 자랐지만, 그 모든 것이 영어를 진심으로 즐기게 해주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짧은 유학이나 고가의 교육이 영어의 본질을 흐릴 수 있다는 걸 직접 경험하며 깨달았습니다. 제가 영어를 진심으로 즐기게 된 순간은 시험이나 단어 암기가 아닌, 좋아하는 영화 속 문장을 자연스럽게 이해했을 때였습니다. 그때의 감동은 지금까지도 제 교육 철학의 중심에 있습니다. 영어는 점수나 스펙이 아니라, 세상과 연결되는 도구라는 걸 아이들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괴로운 공부가 아닌, 아이가 말하고 싶어지는 언어로 접근하자’는 철학을 바탕으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수업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유학이나 사교육 없이도, 올바른 접근과 즐거운 경험이 있다면 아이의 언어는 어디서든 자라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건 단순한 이상이 아니라, 실제로 다양한 환경의 아이들과 함께하며 확인한 사실입니다. 아이들이 영어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즐겁게 표현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그 믿음은 더 단단해졌습니다. 꾸그를 통해 만나는 아이들은 모두 다른 환경에 있지만, 영어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저는 그 문을 함께 열어가는 따뜻한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아이가 언어를 통해 세상과 연결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그 여정에 진심으로 함께하겠습니다.
경력 ·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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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럽 등 장기 유학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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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영어학원 초, 중등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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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어학원 초등부 최상위반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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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유아 센터 영어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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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영어학원 초, 중, 고등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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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영어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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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