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맞춤) 제니쌤과 함께하는 영어 톡톡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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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업 후기 7개
영어 실력도, 수업 스타일도! 내게 딱 맞춘 1:1 수업이에요. 원하는 스케줄이 보이지 않는다면, 꾸그 대화창으로 톡톡! 편하게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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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유형
구독 수업
권장 연령
8~13세
수업 인원
최대 1명
수업 시간
40분
다시 보기

Jenny 제니쌤
후기
116개
📌 사전 안내 (꼭 읽어 주세요)
이 수업은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학습 목표에 맞춰 설계된 1:1 맞춤 영어 수업입니다.
아이의 현재 학습 상황, 성향, 필요에 따라 개별 진단을 진행한 후, 가장 효과적인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수업을 진행합니다.
원하시는 스케줄이 보이지 않는 경우, 꾸그 [대화창]을 통해 문의해 주세요. 개별 일정 조율이 가능합니다.
선생님의 티칭 스타일이 궁금하다면, 시범 수업을 통해 먼저 체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 정규 1:1 맞춤 영어 수업 안내
이 수업은 학생의 수준과 목표에 따라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레벨별 맞춤 교재 또는 워크시트를 활용해 진행되는 1:1 영어 수업입니다.
✨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영어로 진행되는 몰입형 수업 (필요 시 한국어 설명 병행)
아이의 레벨과 상황에 맞춰 한국어 비중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영어 100%, 영한 9:1, 영한 8:2, 영한 7:3, 영한 6:4, 영한 5:5 등)
문법은 교재에 맞게 영어 또는 한국어로 설명하며 진행
라이팅은 논리적 구조와 표현력 향상에 집중
스피킹은 실제 상황 기반 표현과 발음 교정 중심
원서 수업은 배경지식 + 독해 전략 + 표현력까지 통합
실제 시험 스타일의 글쓰기 → 논리적 구성 + 문장 표현 피드백
📚 수업 커리큘럼은 이렇게 맞춰드려요
“스피킹이 약해요” → 발음 교정 + 표현력 향상 중심
“문법이 헷갈려요” → 한국어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법 정리
“원서 읽고 싶어요” → 수준별 원서 선정 + 독해 전략 수업
“SSAT 준비 중이에요” → 유형별 문제 풀이 + 전략 수업
※ 수업은 학생의 레벨과 학습 목표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정됩니다.
📩 수업 후 피드백 안내
매 수업 종료 후, 꾸그 대화창을 통해 간단한 피드백을 전달드립니다. 아이의 학습 내용, 표현력, 이해도, 수업 중 반응 등을 중심으로 학부모님과 함께 아이의 영어 학습 흐름을 공유하고 소통합니다.
💬 이런 아이에게 추천해요
영어 실력은 있지만 문법이 헷갈리는 아이
원어민 수업이 부담스러운 아이
스피킹 대회, 에세이, 인터뷰 준비가 필요한 아이
원서 읽기나 영어 글쓰기 실력을 키우고 싶은 아이
영어를 ‘국어처럼’ 이해하고 싶은 아이
📌 원하시는 스케줄이 없는 경우, 꾸그 대화창으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 개별 조율이 가능합니다.
🧠 수업의 목적
이 수업의 가장 큰 목표는 아이들이 영어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감을 갖는 것입니다.
실력이 좋다면 물론 금상첨화지만, 모든 아이가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제 수업을 통해 아이는 자신감을 얻고, 그 자신감이 실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따뜻하게, 그리고 단단하게 이끌어드립니다.
🧡 선생님의 수업 철학
저는 영어를 단순히 가르치는 일을 넘어, 아이들이 영어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아이 한 명 한 명을 예뻐하고, 그 아이만의 속도와 방식에 맞춰 영어를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그리고 꾸준하게 함께합니다.
영어 실력이 뛰어난 아이도, 아직 시작 단계에 있는 아이도 모두가 영어를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수업합니다.
매주
해당 수업은 주제를 자유롭게 선정하여 진행되어요.
상세 내용은 수업 소개를 확인해 주세요.
수업 종료 직후 자동으로 다음 스케줄에 대한 갱신 결제가 진행되며, 구독 해지는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선생님의 사유로 인해 스케줄이 진행되지 않을 경우 알림톡을 통해 안내드려요.
진행되지 않는 스케줄의 결제금액은 0원으로 처리됩니다.
선생님 정보

Jenny 제니쌤
후기
116개
안녕하세요. 저는 어릴 적 다양한 사교육을 경험하며 자랐지만, 그 모든 것이 영어를 진심으로 즐기게 해주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짧은 유학이나 고가의 교육이 영어의 본질을 흐릴 수 있다는 걸 직접 경험하며 깨달았습니다. 제가 영어를 진심으로 즐기게 된 순간은 시험이나 단어 암기가 아닌, 좋아하는 영화 속 문장을 자연스럽게 이해했을 때였습니다. 그때의 감동은 지금까지도 제 교육 철학의 중심에 있습니다. 영어는 점수나 스펙이 아니라, 세상과 연결되는 도구라는 걸 아이들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괴로운 공부가 아닌, 아이가 말하고 싶어지는 언어로 접근하자’는 철학을 바탕으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수업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유학이나 사교육 없이도, 올바른 접근과 즐거운 경험이 있다면 아이의 언어는 어디서든 자라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건 단순한 이상이 아니라, 실제로 다양한 환경의 아이들과 함께하며 확인한 사실입니다. 아이들이 영어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즐겁게 표현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그 믿음은 더 단단해졌습니다. 꾸그를 통해 만나는 아이들은 모두 다른 환경에 있지만, 영어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저는 그 문을 함께 열어가는 따뜻한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아이가 언어를 통해 세상과 연결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그 여정에 진심으로 함께하겠습니다.
경력 ·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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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럽 등 장기 유학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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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영어학원 초, 중등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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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어학원 초등부 최상위반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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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유아 센터 영어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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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영어학원 초, 중, 고등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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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영어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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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