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부트캠프] 중등 비문학의 정답은 배경지식! 살아있는 교과서: 신문으로 키우는 비판적 사고 및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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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부트캠프] 중등 비문학의 정답은 배경지식! 살아있는 교과서: 신문으로 키우는 비판적 사고 및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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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업 후기 0

[1:3 교과집중반] 중등필독신문 1권 완전 마스터로 배경지식 확장부터 논리적 글쓰기까지! 중학교 국어와 전 과목을 위한 8주 프로젝트

회당 50,000

400,000

395,000

첫 구매 최대 혜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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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유형

다회차 수업

권장 연령

12~14세

수업 인원

최대 3

수업 시간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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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쌤

이진쌤

후기

3

별점

5.0


수업 소개

커리큘럼

선생님 정보

후기

3

중고등 겨울방학 부트캠프 유형3 상세페이지 최상단 공통안내 이미지.png

중등 비문학의 핵심 배경지식을 시사 읽기·글쓰기로 채워, 수능형 비문학 독해력의 기반을 다지는 수업 입니다.


📍 이진쌤과 살아있는 교과서(신문)를 통해 '중등 비문학 배경지식'을 완성하는 수업

  • 중등 비문학에서 반복 등장하는 시사 개념·교과 밖 배경지식을 8회 동안 체계적으로 완성해요.

  • 실제 중등 비문학 지문과 동일한 구조로 기사의 논리 흐름, 핵심 쟁점을 읽어내는 독해력을 길러요.

  • 중학교 전 과목을 뒷받침하는 개념어를 학습하여, 전 과목 교과 독해력을 강화해요.

  • 학생 스스로 기사와 논점을 분석하고, 사고력 기반 독해·논증을 집중적으로 연습해요.

  • 소수정예 수업으로 비판적 읽기부터 논리적 글쓰기까지 세밀하게 점검하며, 서·논술형 대비 역량을 갖추어요.


🧑‍🏫 수업 상세 안내

  • 수업 회차: 주 1회(총 8회)

  • 수업 내용: 국어 비문학 배경지식 - 교육·문화·사회·과학·환경·경제 6개의 장

  • 교재: <'중등필독신문' 1권>
    (교재는 개별 구매 후 수업에 참여해주세요.)

  • 선생님 수업 영상

"이 수업을 들어야 하는 이유!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이진쌤의 시사 읽기 수업을 통해 '중등 비문학 사고력 향상'이 필요한 이유

1. '중등 비문학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미리 채웁니다

  • 교육·문화·사회·과학·환경·경제 등 비문학에서 반복 등장하는 개념을 선행 학습해 지문 이해의 토대를 마련합니다.

  • 시사 개념과 교과 개념어를 연결하며, 전 과목 교과서 독해를 자연스럽게 돕습니다.

  • 기사 속 핵심 개념, 배경지식, 찬반 구조를 스스로 파악하는 훈련으로 읽기 기반을 강화합니다.

2. 2022 개정 교육과정 핵심 역량(융합적 사고·비판적 읽기)을 실제 수업에 반영합니다

  • 기사 속 개념을 비문학 배경지식과 실생활 사례로 연결하며 융합적 사고를 확장합니다.

  • 근거의 타당성, 논증 방식, 반론 구조를 분석하는 비판적 읽기 훈련을 매 회차 진행합니다.

  • 문제 제기–분석–해결의 구조로 글을 해석하고 재구성하는 깊은 독해 경험을 제공합니다.

3. 중등 비문학 평가 방식 그대로 논리 구조를 파악합니다

  • 문단의 기능(문제 제기, 근거, 반론 등)을 반복 분석하며 글의 큰 흐름을 읽어냅니다.

  • 긴 기사도 구조화하고 핵심 쟁점을 추출하는 독해 프레임을 익힙니다.

  • 주장·논점·근거를 기준으로 해석해 서술형 평가 대비력을 높입니다.

4. 토론과 글쓰기로 사고 과정까지 완성합니다

  • 기사마다 다양한 관점과 찬반 구조를 분석하며 논리적 사고력을 확장합니다.

  • 주장–근거–반론을 갖춘 글쓰기 훈련으로 수행평가와 서술형 실전을 대비합니다.

  • 소그룹 첨삭으로 개인별 독해 습관과 취약점까지 세밀하게 다듬습니다.

5. 개념어 이해로 '모든 교과 독해력'이 함께 올라갑니다

  • 정책, 제도, 환경 등 주요 개념어의 어원을 이해해 교과 개념 전반을 깊이 있게 파악합니다.

  • 시사 용어의 70%가 한자 기반이기 때문에, 개념어 구조를 이해하면 국어·사회·과학 교과서가 쉽게 읽힙니다.

  • 개념어 중심 독해 방식으로 중등 전 과목 학습 효율을 끌어올립니다.


🧠 국어 비문학 배경지식 =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역량

“융합적 사고”와 “비판적 읽기”가 성적을 가릅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국어 학습의 핵심은
여러 분야의 지식을 연결해 사고하는 능력(융합적 사고)
글의 논리 구조를 분석하고 비판적으로 해석하는 능력(비판적 읽기) 입니다.

또한, 교과서 밖의 배경지식과 시사 개념을 알고 있는 학생만이 글의 의미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

  • 사회: 최신 경제 이슈, 정치 제도

  • 과학: 기후변화, 신기술 동향

  • 국어: 교육·문화·사회·과학·환경·경제 이슈를 다룬 비문학 지문

  • 모든 과목: 시사 상식과 배경지식 요구

📘 모든 과목과 연결된 시사 주제를 다루며,
중학생 단계에서부터 '수능형 비문학 사고력의 기반'을 만드는 수업입니다.

👉 신문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도, 이미 NIE(신문활용교육) 경험이 있는 학생도 모두 환영합니다.


💫 이진쌤이 제공하는 학습관리

  • 꼼꼼한 과제물 체크
    과제물은 꾸그 대화창으로 수업 하루 전까지 사진으로 보내야 합니다. 수업 시간에 과제물 피드백을 합니다.

  • 매 수업의 마지막에 간단한 진단 평가 실시
    가령, 오늘 배운 핵심 시사 개념 3개 설명하기, 글의 논리 구조 말하기 등

  • 학생별 맞춤 논리적 글쓰기 첨삭
    매 수업마다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쓰는 연습을 하고, 선생님의 1:1 맞춤 첨삭을 받습니다.

  • 중간 점검 미니 리포트 (4회차)
    절반 지점에서 학생의 영역별 이해도, 어휘력 성장을 담은 중간 리포트를 학부모님께 제공합니다.

  • 중간 심화 과정 (4회차, 8회차)
    앞서 배운 3개 장(교육/문화/사회)을 더 깊이 있게 다루는 심화 읽기 자료와 글쓰기를 진행합니다.

  • 과정이 끝나면 '모의 논술고사' 실시 & 피드백 리포트 제공
    영역별 배경지식 이해도, 글쓰기 논리성 성장, 강점과 보완점, 중학교 학습 전략을 담은 상세 리포트입니다.


🧠 겨울방학 부트캠프로 아이는 이렇게 성장해요

  • 교육, 문화, 사회, 과학, 환경, 경제 전 영역의 배경지식을 갖추게 돼요.
    신문에 나온 핵심 개념을 이해하니까, 중학교 교과서가 쉬워집니다.

  • 긴 기사도 논리 구조를 파악하고, 핵심을 정리하는 능력이 생겨요.
    "이 문단은 문제 제기, 이 문단은 해결책"처럼 글의 뼈대를 보는 눈이 생깁니다.

  •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논리적으로 글을 쓰는 능력이 탄탄해져요.
    찬반 토론을 통해 다양한 관점을 경험하고, 자신의 주장을 근거를 들어 설득력 있게 쓸 수 있습니다.

  • 자기 주도 학습 습관이 형성돼요.
    스스로 기사를 탐색하고, 정리하고,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중학생 학습 습관을 완성합니다.

  • 중학교 서술형 평가와 수행평가에 자신감이 생겨요.
    글쓰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쓰는 힘이 생깁니다.


🌈 이런 학생에게 추천해요

  • 2026년 3월 중학교에 입학하는 예비중등 (초6)

  • 신문이나 뉴스를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학생

  • 국어, 사회,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시사 개념이 어려운 학생

  • 배경지식이 부족해서 교과서 이해가 어려운 학생

  • 글쓰기를 어려워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학생

  • 중학교 서술형 평가와 수행평가가 걱정되는 학생

  • 겨울방학 동안비문학 중심 사고력·시사 문해력·논리적 글쓰기를 확실하게 키우고 싶은 학생

커리큘럼

8

  • 1회차

    교육: 우리의 미래를 만드는 교육

    1회차 : 교육 장 10개 기사 토론 + 글쓰기 시사 핵심 개념어 (교육정책, 입시제도, 교육격차 등) 기사의 논리 구조 파악하기 교육 이슈 중 하나를 선택하여 자신의 의견 쓰기

  • 2회차

    문화: 변화하는 우리 문화

    2회차: 문화 장 10개 기사 토론 + 글쓰기 문화 현상, 세대 차이, 미디어 개념어 사회 변화와 문화의 관계 이해하기 문화 주제로 논리적 글쓰기

  • 3회차

    사회: 우리가 만드는 공정한 사회

    3회차: 사회 장 10개 기사 토론 + 글쓰기 사회 문제, 정의, 인권, 제도 개념어 사회 문제 분석하고 해결책 제시하기 사회 주제로 글쓰기

  • 4회차

    교육/문화/사회 심화

    4회차: 1~3주 심화 분석 + 심화 글쓰기 교육/문화/사회 장 중 한 기사를 학생이 선택 더 깊이 있는 읽기 자료와 함께 심화 분석 논리성과 설득력을 강화한 심화 글쓰기 중간 점검 미니 리포트 제공 (학부모님께 진도 공유)

  • 5회차

    과학: 과학이 바꾸는 세상

    5회차: 과학 장 10개 기사 토론 + 글쓰기 과학 개념어 (기후변화, 인공지능, 신기술 등) 과학 지식과 사회 이슈의 연결 이해하기 과학 주제로 글쓰기

수업 전 확인해요

직접 준비해요
  • 1

    <중등필독신문1>과 수업용 프린트물

필독
다회차 수업 안내
  • 다회차 수업은 취소 요청 접수 시각 이후 모든 스케줄이 취소됩니다.

  • 스케줄 취소 시 모든 스케줄은 각각 기본 취소 수수료 정책이 적용되며, 위약금이 함께 차감됩니다.

  • 스케줄의 변경은 취소 후 재신청으로 진행 가능합니다.

  • 전체 스케줄 중 단일/특정 스케줄의 취소는 불가합니다.

  • 선생님의 사유로 인해 스케줄이 진행되지 않을 경우 알림톡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

선생님 정보

이진쌤

이진쌤

후기

3

별점

5.0

문해력 전문가, 이진쌤입니다 10년간 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깨달은 것 "선생님, 이 단어 무슨 뜻이에요?" "생각은 있는데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게 저랑 무슨 상관이에요?" 10년 넘게 아이들과 책 읽고 글쓰기를 하며 같은 질문을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어요.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정보를 이해하는 힘, 더 많은 지식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문해력, 그 보이지 않는 뿌리 나무는 눈에 보이는 줄기와 잎으로 자라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뿌리가 땅속 깊이 내려갈 때 비로소 큰 나무가 됩니다. 문해력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성적이나 결과가 아니라 차곡차곡 쌓이는 이해력, 사고력, 표현력이 어느 순간 아이를 크게 성장 시킵니다.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이것이 제 교육 철학의 핵심입니다. 왜 한자와 글쓰기, 그리고 질문인가 한자는 교과서를 이해하는 열쇠입니다. 초등 아이들이 교과서에서 멈추는 이유의 70%는 한자어 때문입니다. '광합성', '민주주의', '산업화'... 한자 몇 개만 알아도 수백 개의 개념어가 한번에 이해됩니다. 중학생이 되면 더 심각합니다. "귀납적, 연역적, 객관적, 주관적..."중등 교과서는 한자어 개념어 투성이입니다. 외우면 금방 까먹지만, 한자 어원으로 이해하면 평생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자는 시작일 뿐입니다. 언어가 넓어지면 세계가 넓어집니다. 한자로 개념어를 이해하면 교과서가 쉬워지고, 교과서가 쉬워지면 더 깊은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그 질문이 아이의 생각을 진짜로 키웁니다. 글쓰기는 생각을 완성하는 과정입니다. 혼자 하면 막막하지만, 함께 토론하고 쓰면 달라집니다. 초등에게는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경험을, 중등에게는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쓰는 훈련을 제공합니다. 질문은 AI 시대를 살아갈 힘입니다. AI는 답은 주지만 질문은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왜?'라고 묻는 것, 당연한 것을 의심하는 것, 이것이 진짜 사고력입니다. 아이들과 토론하며 깊이 있는 생각으로 이어지게 합니다. 질문 인문학 수업에서는 정답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정의란 무엇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같은 질문 앞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고, 친구의 생각을 듣고, 자기 생각을 다듬습니다. 언어가 곧 세계입니다. 언어가 풍성해지면 생각이 깊어지고, 생각이 깊어지면 세계가 넓어집니다. 저의 교육 철학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첫째, 아이들은 생각보다 진지합니다. 어른들이 만든 쉬운 콘텐츠보다 진짜 질문, 깊은 생각을 더 좋아합니다. 다만 그것을 꺼낼 시간과 공간이 없었을 뿐입니다. 둘째, 문해력은 단기간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하루 10분이라도 꾸준히,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바쁜 학기 중에는 아이들에게 약한 부분을 찾아 집중적으로 채울 시간이 부족합니다. 방학은 그래서 소중합니다.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약한 부분을 탄탄히 다지고, 올바른 독해 방법과 사고 습관을 익히면, 개학 후 아이는 스스로 계속 성장합니다. 급하게 결과를 내려 하지 않지만, 방학의 집중 훈련으로 확실한 뿌리를 만들어줍니다. 셋째, 혼자보다 함께 배울 때 더 잘 자랍니다. 토론하며 친구의 생각을 듣고 함께 글을 쓰며 서로 배우고 질문을 나누며 사고가 확장됩니다. 이진쌤은 이런 사람입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문학석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전문사 수료 언어와 사고, 표현의 본질을 연구했습니다. 10년간 수천 권의 한글책과 영어책을 읽으며 문해력을 연구했습니다. 다양한 언어로 된 책을 읽으며 깨달았습니다.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달라도, 문해력의 본질은 같다는 것을. 그리고 한국어 문해력의 핵심은 한자라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한자문해력600 자체 프로그램 개발 "외우면 진다, 이해가 기본기다"는 철학으로 한자 어원 중심의 독자적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독서·토론·글쓰기 강의 10년 경력 초등 저학년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의 아이들과 함께했습니다. 각 나이의 눈높이를 정확히 알고, 그에 맞는 노하우가 있습니다. 중학생과의 소통에 강점이 있습니다. 많은 선생님들이 어려워하는 중학생 시기, 오랜 현장 경험으로 그들의 언어와 고민을 이해합니다. 중학생들이 "선생님은 진짜 제 말을 들어주세요"라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문해력 연구 및 교육 전문가 문학석사, 논술교사, 책 읽는 엄마로 살아오며 이론과 현장, 연구와 실전을 모두 경험했습니다. 그 모든 경험을 담아 아이들에게 진짜 필요한 문해력을 선물합니다. 초등에게는 한자로 언어를 넓히고, 중등에게는 질문으로 생각을 깊게 초등 수업: 한자 원데이 특강 (재미있게 시작하는 한자) 교과서 자신감 (한자로 교과서 개념어 정복) 한자로 키우는 깊은 생각 (한자 + 사고력 확장) 예비중등/중등 수업: 국어 비문학 독해 (전 과목 문해력 완성) 중등필독신문 (시사 문해력과 논리적 글쓰기) 12가지 질문으로 푸는 인문학 (깊이 있는 사고력) 언어가 곧 세계입니다. 아이의 언어가 풍성해지면 생각이 깊어지고, 생각이 깊어지면 세계가 넓어집니다.

학력 · 자격증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영문학 석사전공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상이론과 전문사과정 수료

경력 ·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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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해력600 자체 프로그램 개발(기초, 교과,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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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해력연구소 운영

·

한국외대 영어과 문학석사, 한예종 영상원 영상이론과 전문사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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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책, 영어책 독서 토론 글쓰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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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