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삐뚤빼뚤 악필에서 멋진 캘리그라퍼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기 위해

연필, 펜을 놀리는 힘을 ‘운필력’이라고 하지요.

이 운필력이 단순히 글씨체만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

학업 자신감, 흥미까지도

연결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러니, 더 늦기 전에!

다른 아이 글씨체를 부러워하지만 말고,

글자 쓰는 자신감 떨어져 있지만 말고..!

삐뚤빼뚤 지렁이 같은 글씨체도

캘리그라피를 배워 멋진 명필로 바꾸어봅시다.

매주 세상에 한 획을 그은 위인들을 알아보고

그들의 한 마디, 명언을 캘리그라피로 작성해볼 거예요.

내가 좋아하는 위인들의 명언을 통해

삶의 지혜도 배우고 예쁘게 글씨도 쓸 수 있어요!

자꾸 쓰고 싶은 캘리그라피, 함께 배워볼까요?

🌟 명언도! 캘리그라피도! 일석이조 수업

명언은 짧은 그 한마디만으로도

위인들의 경험과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아주 소중한 유산이에요.

퀴리 부인부터 뉴턴에 노벨, 링컨

그리고 나이팅게일까지!

유명한 위인들을 모두 만나볼 거예요.

그들의 업적과 생애를 알아보고

그들이 남긴 명언을 캘리그라피로

근사하게 표현해보아요.

✨ 글씨로 잃었던 자신감, 글씨로 되찾기

“이걸 네가 썼어?”

부모님도 친구들도 깜짝 놀라는

나의 캘리그라피 작품!

친구 생일 카드를 줄 때도

어버이날 카드를 줄 때도

멋있게 스윽!

뜻깊은 명언이나 좋은 문구를

캘리그라피로 적어주세요!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카드가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