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이야기로 만나보는 일제강점기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

우리는 일본에 나라를 빼앗겼어요.

나라를 잃은 국민들의 마음은 어떠하였을까요?

길고 긴 역사의 암흑기인 일제강점기를 지나

주권을 되찾기까지,

그 당시 사람들은 어떤 노력을 했을까요?

역사는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내가 사는 여기, 같은 장소에서

매일을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아가는 것이

바로 역사를 알아가는 거예요.

역사 해설사 선생님께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다사다난했던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알아봐요.

안중근 의사, 이봉창 의사 그리고 윤봉길 의사까지.

책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인물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알아봅시다!

세 명의 의사(義士) : 안중근, 이봉창, 윤봉길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몸 바치신

3명의 인물 이야기를 알아봐요.

북두칠성의 기운을 받고 태어난 안중근 의사

영원한 쾌락인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봉창 의사

독립을 위해 일찍이 출가한 윤봉길 의사까지!

책에서 접하기 어려운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접하고 독립운동가의

마음을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듣고 배워요.

  •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의사

  • 한인애국단에서 활약한 이봉창 의사

  • 훙커우 공원에서 물통 폭탄을 던진 윤봉길 의사

• 독립운동가를 통해서 당시 일제강점기의 모습을 살펴봐요.

•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만나봐요.

알찬데 재미도 있어 신기한 수업

1,000회 이상 역사 문화재 수업을 하신 이력에 걸맞게

김종일 해설사 선생님과의 수업은 내용이 참 알차요.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재미있어요.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역사와 친해지는 경험,

김종일 선생님과 함께하세요 : D

내가 살고 있는 이 땅을 지켜내기 위해

일제 강점기 시절 치열하게 노력했던

세 명의 의사 이야기를 알게 된 후,

일제 강점기의 모습이 어떠했는지 자연스레 알게 되었죠?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역사.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레 기억에 남는 역사.

역사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바로 이 땅에서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