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은 왜 난중일기를 썼을까?
일기 쓰기는 숙제가 아니다!

일기 쓰기를 힘들게 만드는 2가지
😵일기 쓰기는 숙제라는 생각
😵오늘은 또 뭘 쓰지? 글감 찾기

일기는 선생님한테 검사 받는 글이 아니라
하루를 돌아보고 성찰하는 글임을 알려드려요.
게다가 모든 일상이 글감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된답니다!

• 역사적 인물이 쓴 일기를 읽어보고

• 기억력 게임으로 글감을 찾고

• 본격적으로 일기를 써요

일기는 숙제처럼 억지로 쓰는 게 아니라
나를 위해 쓰는 편안한 글임을 알게 됩니다. 

*수강생의 일기

일기 쓰기가 편해지는 6단계

1️⃣일기가 뭘까?

일기 쓰기는 숙제야!
선생님께 보여주고 싶지 않아!
일기 쓰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일기 쓰기의 진정한 의미를 알려드려요.

2️⃣다른 사람의 일기 4편 읽어보기

선생님의 아이가 초1 때 썼던

일기를 소리내어 읽어봐요.

• 일기장에 쓴 일기

• 메모지에 쓴 일기

• 공연보고 쓴 일기

• 야영가서 쓴 일기

3️⃣위인들의 일기 살펴보기

난중일기, 열하일기, 안네의 일기
역사적인 일기를 살펴봅니다.
일기가 가진 기록과 성찰의 힘을 알아가요.

4️⃣일기쓰기 1단계 날짜/날씨 쓰기

기록의 시작! 날짜를 쓰고
오늘의 날씨를 글로 표현 해요.
추운 날 대신, 얼음이 얼 정도로 추운 날
날씨부터 재밌게 써봅니다🥶

5️⃣일기쓰기 2단계 글감 찾기

오늘의 글감! 기억력 게임🧠
일기를 가장 어렵게 하는 것? 글감 찾기
보드게임 전문 선생님이 진행하는 게임이
오늘 일기의 글감이 됩니다!

6️⃣본격 일기 쓰기

오늘 수업에서 어떤 점이 기억에 남니?
기억력 게임에서 어떤 점이 재밌었니?
선생님의 질문에 답하며 일기를 써요.

일기 쓰기만 23년! 노하우 대공개

일기는 숙제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면,
아이 입에서 “일기 쓰기 재밌네?” 라는 말이 나와요.

*23년 간 쓴 일기장과 선생님의 저서 <나는 일기 쓰는 엄마입니다>

일기는 숙제가 아니다
나를 위한 글쓰기다!

위인들의 일기를 읽으며 일기와 가까워지고
기억력 게임을 하면서 글감 찾기가 쉬워져요.
일기는 억지로 쓰는 게 아니라
나를 위해 쓰는 글임을 알게 돼요.

내 맘 속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하고
친구의 일기도 들으며 공감하는 시간도 가져요.
일기를 쓰며 진정한 '나'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