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밥 많고 그림도 많은, 조지 시리즈

아이가 영어그림책과 ORT를 떼면

슬슬 챕터북을 읽히려고 하시죠?

하지만 챕터북은 글밥이 갑자기 늘어나고

그림도 적어서,

아이의 흥미를 끌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챕터북을 읽기 위한 준비단계가 필요해요.

<Curious George> 시리즈는

그림책, ORT보다 글밥이 많지만,

그림도 여전히 많기 때문에

챕터북을 읽어내는 실력을 다지는데 좋아요.

16권의 조지 시리즈에 재미를 붙이면,

아이 스스로 글밥이 많은 책을 찾아 읽습니다.

영어 도서관으로 직행하는 학생들

선생님의 실감나는 리딩이

안 그래도 재밌는 이야기를

배꼽 잡고 깔깔 웃는 이야기로 만들어요.

선생님의 에너제틱한 수업 덕분에

영어책을 거부하던 아이가

영어책을 스스로 찾아 읽는답니다.

이해하는 리딩을 위한 학습 순서

• 오늘의 단어를 재밌게 익혀요

• 선생님의 실감나는 리딩으로, 헨리의 황당한 이야기에 푹~ 빠져요

• OX 퀴즈를 하면서, 단어와 이야기 내용을 복습해요

한 주 한 권, 부담 없는 분량

The New Adventure of Curious George 에 담긴 16개 도서를 모두 읽어요.

모든 책은 24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영어그림책을 떼고 글밥을 늘려가는 단계가 되면,

아이가 영어를 점점 학습으로 느껴요.

영어거부 올까봐 걱정되는 시기이기도 하죠.

그래서 흥미 유지가 중요해요.

조지 시리즈로 글밥있는 책에 대한 벽을 허물어 드릴게요.

한 번 허물어 두면, 그 다음 책은

아이 스스로 찾아 읽기 시작합니다.

수업 난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