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주에 한 권 완독! 초등 필독서 클럽(3,4학년)
5
이 수업 후기 4개
꼭 한 번 읽어야 한다는 바로 그 책! ‘필독서’가 술술 읽히는 신나는 경험을 함께 해봐요!
25,000원
20,000원
70만 수강생 감사 이벤트
꾸그머니 충전하면 3배 적립

수업 유형
구독 수업
권장 연령
10~11세
수업 인원
최대 10명
수업 시간
50분
다시 보기
미제공

쓰힘세
후기
66개
📖‘필독서 목록’을 쉽게 봐선 안 되는 이유!
‘들어는 봤는데...’ ‘필요하다 해서 사뒀는데...’
‘교과서에서 본 것 같은데...’ ‘교과서에 나온다고 하던데...’
이렇게 말하며 떠올리게 되는 바로 그 책!
그 이름 바로 필! 독! 서!
교과서 수록 도서, 추천 도서, 교과 연계 도서 등
‘필독서’라 불리는 책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성이 높다는 점!
독서 분야, 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엄선한 책들이니만큼
사고의 확장을 돕는 책들이라는 점!
그리고 혼자 읽기보단 ‘함께’ 읽을 때
더욱더 즐거운, 심화한 독서를 할 수 있다는 점!
😊2주에 한 권씩! 함께 완독해요!
‘초등 필독서 클럽’은요!
초등 학년별 ‘필독서’로 불리는 책들을
기자 출신이자 작가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천천히, 제대로 읽어보는 시간입니다.
‘이 책이 필독서로 손꼽히는 이유는 뭘까?’
‘주인공은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내가 작가였다면 결말을 바꿔 썼을까?’
‘작가가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한 건 뭘까?’
책 한 권을 놓고 이렇게 다양한 질문을 함께 나눠보며
생각을 창을 열어보는 시간을 마련해요.
📖✍️ 토크->독후활동으로 필독서 독파!
소감 나누기->질문 토크->독후활동 등으로 이어지는
클럽에 참여하다 보면
나도 모르는 새 필독서 한 권 독파!
이렇게 함께 읽게 되는 필독서는
한 달에 2권씩 3개월에 6권!
6권 완독이 끝나면 이보다 뿌듯할 수 없겠죠?
‘꼭 한 번 읽어봐야 한다’고 정평이 나 있는 바로 그 책!
‘필독서’를 함께 읽어보고 싶은 친구들이라면
‘초등 필독서 클럽’으로 어서 오세요!
📌 참고 사항 📌
반드시 '해당도서'를 읽고 참여해 주세요.
커리큘럼 내 적혀 있는 출판사 책이 아닌 다른 출판사 책을 읽고 참여하셔도 됩니다.
이 수업과 비슷한 수업
총 12회
1회차
<아낌 없이 주는 나무>(시공주니어) 가볍게 읽기
-책을 읽은 소감을 나눈 후 책의 줄거리를 함께 분석해 봅니다. -선생님이 준비한 질문을 중심으로 자기 생각을 말해 봅니다.
2회차
<아낌 없이 주는 나무>(시공주니어) 깊게 읽기
-인상 깊은 장면, 의미 있었던 문장 등을 함께 찾아 봅니다. -작가가 책을 쓴 의도를 생각해보며 책의 주요 메시지가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글쓰기,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해봅니다.
3회차
<마법의 설탕 두 조각>(소년한길) 가볍게 읽기
-책을 읽은 소감을 나눈 후 책의 줄거리를 함께 분석해 봅니다. -선생님이 준비한 질문을 중심으로 자기 생각을 말해 봅니다.
4회차
<마법의 설탕 두 조각>(소년한길) 깊게 읽기
-인상 깊은 장면, 의미 있었던 문장 등을 함께 찾아 봅니다. -작가가 책을 쓴 의도를 생각해보며 책의 주요 메시지가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글쓰기,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해봅니다.
5회차
<프린들 주세요>(사계절) 가볍게 읽기
-책을 읽은 소감을 나눈 후 책의 줄거리를 함께 분석해 봅니다. -선생님이 준비한 질문을 중심으로 자기 생각을 말해 봅니다.
수업 전 확인해요
- 1
회차별 해당 도서, 노트, 필기도구
- 1
초등 필독서 클럽_꽃들에게 희망을_활동지
- 2
초등 필독서 클럽_마법의 설탕 두 조각(활동지)
- 3
초등 필독서 클럽_사라, 버스를 타다_활동지
- 4
초등 필독서 클럽_샬롯의 거미줄_활동지
- 5
초등 필독서 클럽(3,4학년)_아낌없이주는나무 활동지
- 6
초등 필독서 클럽(3,4학년)_프린들주세요_활동지
수업 종료 직후 자동으로 다음 스케줄에 대한 갱신 결제가 진행되며, 구독 해지는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선생님의 사유로 인해 스케줄이 진행되지 않을 경우 알림톡을 통해 안내드려요.
진행되지 않는 스케줄의 결제금액은 0원으로 처리됩니다.
선생님 정보

쓰힘세
후기
66개
안녕하세요. 저는 읽고/쓰고/말하고/생각하는 일을 하는 '쓰힘세 선생님'입니다. 쓰힘세란? '쓰기는 힘이 세다!'의 줄임말이에요. NIE 기자/교육 전문 기자 그리고 작가 겸 강사로 활발히 활동해 온 저는 꾸그에서 어린이/청소년과 읽기, 쓰기 활동을 함께하고 있어요. 제 수업의 열쇳말은 '천천히 읽기', '제대로 쓰기'. 책이나 글을 천천히 함께 읽어보고, 생각을 나누고, 각자의 생각을 글로 잘 풀어낼 수 있도록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경력 · 활동
·
쓰힘세글쓰기연구소 소장
·
일간지 교육섹션, NIE섹션 기자
·
미디어교육사
·
문해력/미디어 분야 전문 강사
선생님 정보 더보기
수업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