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를 그리면 역사가 쉬워진다⁉️

역사와 사회가 어렵다구요? 왜 그럴까요?

머리 속에 지도가 없기 때문이에요.

아무리 역사 설명을 들어도 한국과 세계의 지리를 모르면

아이들은 마냥 헷갈리기만 합니다.

✅친구들의 머리 속에 지도를 그려줄게요.

한국사, 세계사를 배우기 전 또는 배우는 중이라면,

8회 수업만으로 세계 지도를 손에 넣어 보세요!

이제 역사 수업도, 사회 수업도 훨씬 쉽게 들을 수 있어요.

🎯 이 수업을 들으면? 여러분은 1분 만에

📍세계지도를 그릴 수 있어요

📍한국지도를 그릴 수 있어요

📍유럽지도를 그릴 수 있어요

📍각 대륙의 역사 뼈대를 표시할 수 있어요

✅내가 그려서 더욱 오래 기억에 남고

지도를 직접 그리는 만큼 지식의 폭이 넓어져요.

지도 위에 역사, 문화, 사회를 채워넣으면

어느새 속이 꽉 찬 지도가 완성됩니다!

*수강생이 직접 그린 세계지도

🔎"꾸그가 아니면 못 들을 거 같은
특별한 수업이에요”

그림 그리기가 서툰 2학년도

세계사를 배우는 6학년도

쉽고 재밌게 세계지도를 완성해요.

🔎지도를 그렸을 뿐인데

시야가 넓어졌다!

8회에 걸쳐 지도를 그리다 보면

지도를 바라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각 나라의 문화와 역사가 함께 떠오를 거예요.

여러 나라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궁금해질 거예요.

세계에 눈을 뜨게 될 거예요.

딱 1분이면 됩니다!

머리에 딱 그려지는 1분 지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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