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인문학 수업에 초대합니다!

🎨명화로 읽는 그리스로마신화

눈으로 읽고 귀로만 듣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보는 그리스로마신화 시간입니다.

그리스로마신화는 수많은 화가들의 주제였어요.

그리스로마신화의 신, 영웅들의 이야기를 명화로 만나보아요.

🔎아츠아카이브 그리스로마신화 소개

AI 시대,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힘은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힘’입니다

기계는 사람보다 훨씬 빠르게 계산하고, 방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찾아내지만

아무리 똑똑한 인공지능이라도 누군가의 마음을 읽고, 공감하며, 옳고 그름을 스스로 판단하는 일은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오늘날 학교와 사회는 ‘인문학’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문학은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공부가 아니라,

사람답게 살아가는 힘, 즉 생각하고 느끼고 공감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공부이기 때문입니다.

🌿 인문학은 ‘사람을 이해하는 공부’입니다

인문학은 책 속의 글자나 어려운 개념이 아니라,

‘사람과 세상, 그리고 나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아이들이 인문학을 배우며 기르게 되는 능력은 무엇일까요?

생각하는 힘 : “왜?”, “어떻게?”, “무엇이 옳을까?” 질문하며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

공감하는 힘 :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고 함께 느끼는 마음

판단하는 힘 : 옳고 그름을 분별하고 자신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힘

표현하는 힘 : 마음속 생각을 따뜻하게 전하는 능력

이 네 가지 힘은 AI가 절대로 대신할 수 없는, 사람만의 능력입니다.

🏛️ 아이들에게 가장 흥미로운 인문학의 첫걸음 '그리스·로마 신화'

인문학이라고 하면 모두가 어렵고 높은 벽을 느끼지만

인문학이 꼭 어려울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빠져들 수 있는 이야기 속에서도 충분히 인문학적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바로 그 대표적인 예가 그리스·로마 신화입니다.

신화 속에는 인간의 모든 감정과 고민이 담겨 있으며

욕심, 용기, 사랑, 질투, 슬픔, 두려움까지 아이들은 신화 속 인물들을 만나며 사람의 마음을 배우고, 감정을 이해하는 힘을 기르게 됩니다.

예를 들어,

이카루스의 이야기를 통해 욕심과 교만의 위험을 배우고

헤라클레스의 이야기를 통해 노력과 인내의 가치를 느끼며

페르세우스나 아테나의 이야기를 통해 용기와 지혜를 배웁니다.

아이들은 이런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의 마음을 공감하며 자기만의 표현을 하게 됩니다.

💭 생각하고 느끼며 함께 자라는 수업

그리스·로마 신화 수업은 단순히 옛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아닙니다.

이야기를 읽은 후,

“이 인물은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

“내가 그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그때의 시대적 배경은 어떤 상황이었지?"

이런 질문을 함께 나누며 아이들은 사고력과 공감 능력을 키워갑니다.

또한 신화 속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 글쓰기, 연극 같은 활동을 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힘도 함께 기릅니다.

🌟 이 과정이 바로 AI 시대에 꼭 필요한 사람의 능력

사고력, 감성, 표현력을 동시에 키우는 인문학적 훈련입니다.

결국 '인문학'은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나침반’ 입니다.

정보의 바다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고,

따뜻한 마음과 올바른 판단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힘

그 힘을 길러주는 인문학.

아이들의 첫 시작을 아츠아카이브 선생님이 명화 그리스로마신화로 함께 합니다.

아동심리전문가 정소희 선생님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될 수 있는 수업으로 함께 합니다.

✅현 신세계아카데미 강사

✅현 아츠아카이브 대표

✅숙명여자대학교 아동심리치료석사 졸업

아동미술강사 홍지영 선생님

아이의 눈높이에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미술수업을 진행합니다.

활동을 통해 명화와 신화가 마음속에 새겨질 수 있는 수업으로 함께합니다.

✅현 신세계아카데미 강사

✅현 아츠아카이브 미술교육담당

✅뉴욕주립대학교 회화과 석사 졸업

*수강인원 3명 이하 폐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