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힘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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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읽고/쓰고/말하고/생각하는 일을 하는 '쓰힘세 선생님'입니다. 쓰힘세란? '쓰기는 힘이 세다!'의 줄임말이에요. NIE 기자/교육 전문 기자 그리고 작가 겸 강사로 활발히 활동해 온 저는 꾸그에서 어린이/청소년과 읽기, 쓰기 활동을 함께하고 있어요. 제 수업의 열쇳말은 '천천히 읽기', '제대로 쓰기'. 책이나 글을 천천히 함께 읽어보고, 생각을 나누고, 각자의 생각을 글로 잘 풀어낼 수 있도록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경력 ·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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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힘세글쓰기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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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 교육섹션, NIE섹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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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교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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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미디어 분야 전문 강사
프라이빗 클래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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