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

친구들, 안녕하세요! 빵을 너무 좋아해서 빵캐릭터로 우리 친구들을 만나러 온 도담 선생님이에요. 우리 친구들도 빵을 좋아하나요? 빵 모양은 여러 가지 있죠? 반듯한 모양도 있고 삐뚤빼뚤한 빵도 있고, 어떤 모양이든 맛이 좋아요. 그림도 이와 같아요. 반듯하고 정결한 그림이 있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그림도 있어요. 혹시 '나는 이미 너무 그림을 잘 그려.'하고 생각하는 친구, 반면에 '나는 그림을 못그려~' 생각하는 친구들 있나요? 이 수업은 디지털드로잉 프로그램 '프로크리에이트'를 통해서는 배우는 디지털드로잉입니다. 어떤 친구든 프로크리에이트를 통해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고 나만의 동물 캐릭터를 그리고 싶은 친구, 모두를 환영합니다! 선생님은 10여년 이상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 교사로 근무하였다가 디지털프로그램으로 그림 그리는 것이 너무 좋아서 디자인을 다시 공부했어요. 가르쳤던 경력과 디자인 학사 졸업으로 교육문화회관에서 중학생 언니, 오빠(누나, 형)들을 가르쳤어요. 디자인 프로그램을 가르치면서 느꼈던 것은 조금 더 어려서부터 디지털드로잉을 접하면 어떨까 고민하던 찰나에 꾸그를 알게 되었어요! <나만의 독특한 그림 실력>과 <프로그램의 기능>으로! 도담 선생님과 함께하는 디지털 드로잉 시간으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