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가득

안녕하세요. 저는 박지현(정성가득) 선생님이에요. 3D프린팅 강사로 일을 시작한지는 7년차가 되었네요. 주로 오프라인 강의로 수업을 진행하다가 꾸그를 알게 되었어요. 세대가 변해가면서 기존에 대량 생산되는 물건들보다는 나만의 물건, 심지어는 나만의 색, 나만의 향을 찾아가는 추세에요. 그에 걸맞는 교육과정 중에 하나가 4차 산업의 한 분야인 3D프린팅입니다. 3D라고 하니 어렵게 느껴지나요? 그렇지 않아요~ 이제부터 선생님과 함께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는 3D프린팅과정 중에 3D모델링을 통해 내가 필요한 물건들을 직접 디자인하며 나만의 굿즈를 만들어 보면 점점 3D프린팅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될거에요. 내가 필요하면 내가 디자인 !! 멋지지 않나요? 꾸그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