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쳐 민

안녕하세요 여러분! 아이들이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영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영어와 미술을 결합한 창의 미술 수업을 진행하는 미술선생님이자 심리학 전공 그리고 호주 정신건강 간호사인 민 선생님 입니다 :) 수업은 아이가 단순히 그림을 따라 그리는 것이 아닌, 스스로 주제에 대해 ‘생각하고’, ‘탐구하고’, ‘표현하고’, ‘말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창의적 미술 수업입니다. 1) 비판적 사고와 창의적 상상력 발달 2) 새로운 영어 단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활동 중심 수업 3) 자기 표현력 및 자신감 향상 4) 미술을 통한 심리적 안정감과 감정 표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술과 영어를 연결해, 주입식 교육이 아닌 "즐거운 몰입"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이 일어나도록 도와줍니다. 자기 표현과 질문 중심의 수업으로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표현할 수 있는 힘을 키워요. 🎖️수업 스타일 및 강점🎖️ ✅영어를 말하고 듣는 것에 대한 자신감 UP ! ✔️영어는 책으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사용해봐야 내 것이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영어로 본인의 작품의 설명하고 아이들과 토론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키워요. 이 과정에서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도록 이끌어 주고, 틀려도 괜찮다는 분위기를 만들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줍니다. ✅미술과 영어를 함께! 창의적인 수업, 주입식 교육 NO ✔️순수미술과 미술교육 전공으로 중등 2급 미술 정교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어요. 또한, 심리학 및 간호학도 공부했기 때문에 아이들의 심리와 감정을 이해하며 지도할 수 있어요. 그림을 그리거나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하다 보면 아이들은 주입식 교육이 아닌 부담 없이 새로운 표현과 단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즐겁게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나만의 작품도 만들고 영어로 표현도 해보는 일석이조 수업! 창의와 표현이 만나는 수업, 민 선생님과 함께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