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정

안녕하세요! 아이의 눈높이에 꼭 맞춘 따뜻한 영어 수업을 진행하는 줄리 선생님입니다. 10년 넘게 영어를 가르치며 아이들과 함께 웃고 배우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어요. "틀려도 괜찮아! 자신 있게 말해보자!" 우리 아이가 영어를 자신 있게 말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피드백과 따뜻한 격려로 함께할게요. 그동안 영어 그림책부터 챈트, 놀이 활동, 다양한 영어교재까지 활용하며 수업해온 경험이 있어요. 단순히 단어와 문장을 외우는 수업이 아니라, 아이가 영어를 ‘재미있다’고 느끼고 ‘내 이야기처럼 말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도록 돕는 것이 저의 수업 목표입니다. 특히 영어 그림책을 활용한 수업을 많이 진행해왔어요. 책 속 캐릭터와 함께 감정을 표현하고,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거나 재구성해보며 자연스럽게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답니다. 영어가 처음이거나 아직 자신감이 없는 아이들도, 그림책을 따라 웃고 말하며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씩 내려놓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어요. 또한 아이마다 흥미와 수준이 다르기에, 교재와 활동도 유연하게 조절하며 아이에게 꼭 맞는 수업을 만들어가는 데에 집중하고 있어요. 영어는 ‘틀리지 않고 완벽하게 말하는 것’보다, ‘나의 생각을 자신 있게 말해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수업에서는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아이가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갑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의 속도로. 조금 느리더라도, 즐겁고 단단하게 영어 자신감을 키워주는 수업. 함께 해주신다면, 소중한 우리 아이의 영어 여정에 진심을 다해 동행하겠습니다! 작지만 확실한 성장을 경험하는 영어 수업, 저와 함께 시작해볼까요? 우리 아이의 영어 자신감, 지금부터 함께 키워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