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오늘의 우리나라 역사: 6·6 현충일 - 국립서울현충원 랜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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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개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랜선으로 둘러보며, 나라를 지킨 이들의 희생과 정신을 함께 기립니다.
18,000원
13,000원
수업 유형
원데이 수업
권장 연령
10세 ~ 13세
수업 인원
최대 20명
수업 시간
50분
다시 보기

김종일(쌤쌤뮤지엄)
974개의 누적 후기
🕊️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 왜 중요할까요?
6월 6일,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을 기억하는 날이에요.
하지만 우리 친구들에게는 그냥 ‘쉬는 날’로만 느껴질 수도 있죠.
✔️ 현충일이 왜 생겼는지
✔️ 호국보훈의 달이 왜 6월인지
✔️ 우리가 그 날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지
수업을 통해 함께 알아봐요!
🏛️ 국립서울현충원을 랜선으로 걸어요!
서울 동작구에 있는 국립서울현충원은 나라를 위해 싸우다 돌아가신 분들이 잠든 곳이에요.
수업에서는 마치 우리가 그곳을 직접 걷는 것처럼 사진과 이야기로 현충원을 둘러봐요.
🔹 현충문 – 국립묘지의 정문, 기념비적인 상징
🔹 현충탑 – 묵념의 중심, 꺼지지 않는 불꽃
🔹 위패봉안실 – 유해 없이도 이름을 기억하는 공간
🔹 독립유공자와 참전용사 묘역 – 이름을 남긴 사람들
여러 호국 영웅들의 실화를 들으며 ‘진짜 용기’란 무엇인지, 역사에 한 발짝 가깝게 다가갑니다!
✅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 소개 – 왜 6월 6일을 기억할까요?
✔ 국립서울현충원 랜선 투어 – 주요 공간들을 생생한 사진과 이야기로 탐방
✔ 인물 이야기 – 독립운동가와 참전용사의 삶을 통해 배우는 진짜 용기
✔ 함께 나눠요 –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담은 짧은 활동 (질문 또는 감상 나누기)
🌱 수업 후 얻어가요!
✔ 현충일과 현충원의 의미를 스스로 이해하고 설명하는 능력
✔ 나라를 지킨 사람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
✔ 기념일을 단순한 쉬는 날이 아닌 기억의 날로 받아들이는 자세
✔ 추모 공간을 존중하고 예의 있게 바라보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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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오늘의 우리나라 역사 모아보기! 🔴🔵
👉 랜선 역사여행: 명동성당에서 시청광장까지, 6월 민주항쟁의 발자취
👉 랜선 역사여행: 전쟁기념관1: 그날, 그들은 싸웠다 (고구려~독립운동)
👉 랜선 역사여행: 전쟁기념관2: 6·25, 멈추지 않은 전쟁
★선생님과 떠나는 랜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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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정보
김종일(쌤쌤뮤지엄)
974개의 누적 후기

안녕하세요, 종일쌤 입니다. 15년 동안 2,000회가 넘는 수업을 하며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친구들까지 수많은 아이들과 함께 역사를 이야기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 가지 확신이 생겼습니다. 시험을 위한 역사는 어렵고 지루하지만, 이야기로 만나는 역사는 아이들의 눈을 반짝이게 만든다는 것. 제가 하는 수업은 책 속에 갇힌 역사 지식을 꺼내 현장과 이야기, 상상력으로 연결하는 살아있는 수업입니다. “왜 그랬을까?” “그다음엔 무슨 일이 있었을까?” 이런 질문이 이어질 때, 아이들의 머릿속에 역사는 하나의 ‘드라마’로 남습니다. 📚교과서를 기반으로 하지만, 단순한 요약은 하지 않습니다. 🎬시대마다의 갈등, 선택, 변화의 흐름을 마치 시간여행처럼 따라가는 주제별 스토리텔링 수업을 만듭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왜?”를 묻고, 과거의 인물과 함께 그 시대를 걸어보게 하는 수업. 저는 그런 방식으로 역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력 사항
역사 수업 1000회 이상 진행
한국사 검정능력1급
교원 체험학습 플랫폼사업 교재개요서 및 워크시트 40여개 개발
역삼청소년수련관 서울탐방 수업
광명시청학습지원센터 역사체험
목동청소년센터/창동청소년센터/인천동구청소년수련관/역사신문 수업
도봉청소년누리터with 고등래퍼 역사수업
쌤쌤뮤지엄 대표
선생님 정보 더보기
수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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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10세
2025. 6. 11 오전 1:32:23
즐겁게 참여 잘했어요~~~ 선생님과 두번째 수업입니다^^

이**
10세
2025. 6. 6 오전 7:58:7
오늘 수업은 단지 역사 수업이 아니라, 기억의 의미를 되새기고 마음을 움직이게 만든 시간이었습니다. 6월 6일, 이 날을 그저 하루 쉬는 날로 넘기지 않고, 우리가 왜 기억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날이 좀 선선해지면 아이와 함께 방문해서 묵념도 하고, 그분들이 잠들어 계신 공간을 직접 두 발로 걸으며, 마음속 깊이 감사를 전하는 시간도 가져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
12세
2025. 6. 6 오전 3:47:28
좋은 수업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