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꺼내쓰는 비장의 무기, 나만의 글감 주머니 채우는 비법 대공개!
언제든 꺼내쓰는 나만의 비장의 무기, 글감주머니 채우는 비법 대공개!
18,000
원
- 원데이 클래스
- 50분
- 8~10세
- 최대 6명
'재미있었다.' 다음 문장 쓰는 데 한세월이라면
평소에 TV를 봐도, 가족끼리 나들이를 가도,
친구와 놀아도 '재미있었다.'로만 글을 쓰나요?
분명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이 많을 테지만,
왜 무미건조한 글만 쓰게 되는 걸까요?
그 이유는 바로, 다르게 표현하는 방법을
제대로 익히지 못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억지로 줄만 채우는 글쓰기 연습은 그만!
쓸 말이 넘쳐나게 도와줄 '글감 주머니'를 만들어봅시다.
다양한 표현이 샘솟는 글감 주머니를 만들면서
구체적이고 풍부한 감정표현,
나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까지 익힐 수 있어요.
수업을 듣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멋진 글 한 편을 뚝딱 완성할 수 있어요!
이 수업을 들어야 하는 이유!
나를 제대로 알고 글로 표현하면서 자기 인식 UP!
감정표현을 조절하는 능력도 UP!
우리 아이의 튼튼한 자존감도 UP!
단순히 글쓰기를 '공부'로만 접근하는 게 아닌
아이의 인격 형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신개념 글쓰기 수업입니다.
이렇게 배울 거예요.
‘글감 주머니’를 만들고 나를 표현하는 글 한 편을 완성합니다.
나의 글과 말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방법을 배워봅니다.
‘최고의 한 문장’을 찾아 서로 칭찬합니다.
1시간도 짧은, 팔방 선생님과의 글쓰기 시간
어쩌면 우리 아이는..
표현을 안 하는 아이가 아니라
마음속 무지개를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 못해왔을 뿐일 수 있어요.
쓸 말이 없어서 고역이었던 지난날은 안녕~
독서 논술 전문가이자 교육 방송 기자로도 활동한
팔방 선생님과 함께 즐거운 글쓰기 세계로 빠져보아요!
이제는 우리 아이들 일기장에는
'재미있었다.'만 있는 게 아닌,
'흥미로웠다'. '감동적이었다.' '웃겼다.' 등
다양한 표현으로 가득 찰 거예요.
나의 글을 더욱 빛나게 해줄 즐거운 글쓰기 시간,
지금 바로 참여하세요!
이런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추천해요.
- 학교 수업 시간에 글쓰기와 발표를 잘하고 싶어요.
- 글쓰기와 발표의 기본기를 익히고 싶어요.
- '나를 표현하는 글 한 편'정도는 완성하고 싶어요.
수업 전 확인해요
직접 준비할 준비물
필기도구, 공책
제공되는 수업 자료
학습자료
필수 확인사항
제공되는 학습자료는 꼭 미리 출력해서 준비해 주세요.
학습자료 1쪽은 필수출력, 2~4쪽 중에서는 맘에드는 색으로 1장만 뽑으시면 됩니다.
수업, 확인 하세요!
오수현
이력 사항
- 한국언론진흥재단 청소년 독서멘토
- 서울시립미술관 초등생 대상 도슨팅
- 월간지 주부생활 에디터
- 월간지 올리브 에디터
- 교육방송키즈TV 뉴스기자
- 중랑숲 어린이도서관 출강
- 성신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학사 전공
클래스 후기36
이**10세
5점하나하나 지도해주시며 흥미를 잃지않게 자신감을 심어주셔서 즐겁게 수업에 참여했어요 다른수업도 참여하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장**8세
5점늦게까지 조금은 느린 저학년 아이의 글을 끝까지 들어 주셨나 봅니다. 제가 아이의 수업엔 관여하지 않고 재밌었는지만 묻는 편인데 선생님 정말 좋으시고 재밌었다고 또 듣고 싶다고 하네요 ^-^ 늦은 시각까지 유익한 수업 정말 감사합니다.
최**9세
5점선생님께서 아이들 하나하나 잘 이끌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또 아이들의 대답이 혹시 틀렸다하더라도 틀렸다하지않으시고 아이들의 생각을 인정해주시며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시는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사용하는지 확인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