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챕터북 <Horrid Henry> 시리즈 완독! 시즌2
원서를 싫어하던 아이도 원서를 찾아 읽게 만드는 마법의 수업! 선생님의 실감나는 리딩으로 아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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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안 읽던 아이도 스스로 읽게 만든다!
Horrid Henry 얼리챕터북 클럽
대기자만 440명! 연일 매진인
김은하 선생님의 Horrid Henry 북클럽이
열 권의 새로운 도서로 돌아왔습니다.
아이가 그림책이나 리더스북을 술술 읽으면
슬슬 챕터북으로 레벨을 올리려고 하시죠?
그런데 챕터북은 흑백인 경우가 많아서
거부하는 아이가 많아요😥
Horrid Henry 얼리챕터북은 아이가 좋아해요🥰
칼라 책이고, 재미를 넘어 우스운 이야기가 가득하거든요!
이렇게 재밌는 이야기에
김은하 선생님의 실감나는 리딩이 더해지면
그림책만 읽겠다 던 우리 아이,
챕터북을 거부했던 우리 아이도
스스로 책을 찾아 읽어요.
2주에 한 권, 부담 없는 분량
수업 시간에 함께 읽어요
열 권의 책을 읽고 독후활동 해요
오늘의 단어를 재밌게 익혀요
선생님의 실감나는 리딩으로, 헨리의 황당한 이야기에 푹~ 빠져요
OX 퀴즈를 하면서, 단어와 이야기 내용을 복습해요
원서를 싫어하던 아이도
원서를 찾아 읽게 만드는 마법의 수업!
선생님의 실감나는 리딩으로 아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아요.
"선생님 덕분에 안 읽던 책을 스스로 읽네요"
선생님의 실감나는 리딩이
안 그래도 웃긴 이야기를
배꼽잡고 깔깔 웃는 이야기로 만들어요.
자연스럽게 챕터북 읽기의 재미에 빠져들어요.
얼리챕터북 읽고
챕터북의 읽기의 재미에 빠져요
챕터북을 읽기 시작하는 레벨이 되면,
아이가 영어를 점점 학습으로 느끼게 됩니다.
영어거부 올까봐 걱정되는 시기이기도 하죠.
그래서 흥미 유지가 중요해요.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은 얼리챕터북으로
글밥 있는 영어책 읽기를 시작하면, 부담이 확! 줄어듭니다.
챕터북에 대한 벽을 허물어 드릴게요.
한 번 허물어 두면, 그 다음 책은
아이 스스로 찾아 읽기 시작합니다.
수업 난이도
이런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추천해요
- 쉬운 영어 챕터북에 입문하고 싶은 아이
- AR 2점 대 원서를 읽고 있는 아이
- Horrid Henry 시리즈를 좋아하는 아이
수업 전 확인해요
꼭 확인해주세요
줌 계정 사용자 명을 '이름과 학년'으로 바꾸어 주세요. (예: 김은하 2)
책 한 권을 2주에 걸쳐 읽습니다.
수업 안내
"내가 사용하는 언어의 한계가 내가 사는 세상의 한계를 규정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석사 공부를 하는 동안 3명의 룸메이트와 부대끼며 배운 생생한 영어를 여러분께 전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온몸으로 영어 그림책을 읽어줄 때의 그 에너지를 꾸그의 친구들과 나눌 거예요.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의 영어 실력을 드라마틱하게 바꿔드릴 수는 없어요. 하지만 영어를 실컷 즐긴 단 한 번의 경험이 영어를 향한 마음가짐을 변화시킬 수 있어요! 선생님과 함께 신나는 영어 수업을 만들어 갈 친구들 모두 모이세요!
이력 사항
- 영어교육학 전공
- 미국 Texas A&M University, Curriculum & Instruction 석사
- 영어 회화 전문 강사
- 원주교육문화관 영어강사
- (전)AK 문화아카데미 영어 강사
- (전)Beyond Talking 영어 강사
수업 후기
79L**8세
5점L**8세
5점L**8세
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