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 UP!

이 좋은 능력들을

'토론' 하나로 다 키울 수 있습니다.

토론이란 하나의 주제에 대해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양측이

논리적으로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입니다.

전 세계 대표적인 명문대학교!

하버드 대학은

이미 300년 전부터 토론문화를 도입했고,

토론 수업을

학교의 정체성으로 만들었습니다.

결국 말을 잘하는 사람이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였고,

이는 즉 리더로서

가치가 높다고 판단을 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말, 사고력, 이해도, 글쓰기, 비판력 등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

토론 수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고,

그 때문에

하버드 대학 출신 사람들은

말을 다루는 솜씨가

굉장히 뛰어나다고 합니다.

👂 듣기 능력 UP!

토론할 때

상대측 의견의 문제점을

정확히 짚어야 하는

'반론, 반박'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상대측의 주장과 의견을

잘 경청해야겠죠?

그리고 상대측 의견을 들으면서

토론 입론서에

정리해야 하기 때문에

메모력도 저절로 향상된답니다.

여기에 하나 더!

핵심을 잘 파악하게 돼요.

듣는 능력이 향상하면

상대방이 말하고 있는

주제와 핵심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능력도 같이

향상되기 때문에

1석 2조랍니다.

👄 말하기 능력 UP!

토론은 말로

논리를 펼치는 것이기 때문에

내 생각을 정확한 근거와 함께

잘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당연히

목소리도 커야 하고,

발음도 정확해야 하고,

자신감 있게 말해야겠죠?

토론을 많이 해보지 않은 친구들은

여러 사람 앞에서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것에 대해

굉장히 부끄러워하고,

긴장도 많이 하게 돼요.

하지만,

토론을 여러 번 경험한 친구들은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익숙해지고,

긴장감도 덜해진답니다.

또한

상대측을 설득하기 위해

논리력과 화법이

좋아지게 됩니다.

👁️👁️ 읽기 능력 UP!

토론에서 이기려면

절대로 정확한 근거 없이

주장만 펼쳐서는 안 됩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다양하게 많이

알고 있어야 하므로

그만큼 자료들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해요.

자신이 펼칠 근거의

자료들을 읽어보며

추가해도 되는 것과

추가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분명하게 알고 있어야 하므로

자연스럽게 읽기 능력도

향상된답니다.

또한 자료의 출처나

모르는 단어의 뜻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해서

두뇌 활성에도

도움이 됩니다.

📝 쓰기 능력 UP!

토론하기 앞서

먼저 토론 입론서를 작성해야 해요.

토론 입론서란

토론 주제, 찬성 or 반대 입장,

자신의 주장 및 근거,

반론, 용어 정리 등을

미리 작성하여 준비하는 것입니다.

아직 토론을 많이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머릿속에서 즉각적으로

주장과 근거가 떠오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미리 토론 입론서를

준비해서 토론의 흐름을

예상해보면

훨씬 더 수월하게

토론을 할 수 있답니다.

매주 달라지는

재미있는 찬˙반 토론 주제로

쉽고, 유익하게

생각과 자신감을 키워보아요!💡

장단점을 빠르게 파악하고,

순발력도 키울 수 있고,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