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포자’, 모두 모여라!

"글쓰기 언제부터 그렇게 재밌었나?"

-조종상 선생님 수업 듣고 나서부터!

국어 시간뿐 아니라 모든 교과목 시간에

‘쓰기’ 활동(필기)이 얼마나 많은지 아시나요?

저학년 때부터 ‘필기’를 싫어하게 되면

수업 대부분이 힘들 수밖에 없어요.

'글쓰기'는 단순히 글만 쓰는 게 아니라 아이의 '필기' 습관을 쌓는 데도 도움이 되죠.

아이들이 ‘글쓰기’를 싫어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 쓸 게 없어요.

😓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 두 가지 큰 이유가 해소되면 아이들은 글쓰기를 편하게 느낍니다.

수첩 글쓰기 수업은

재미있는 글감을 제공하고,

간단한 틀 안에서 자유롭게 글을 쓰게 합니다.

그래서 심리적인 부담 없이 멋진 글을 쉽게 쓸 수 있죠.

수첩 글쓰기에서 해결하세요!

정말 쉽~~~게 시작하는 글쓰기^^

무엇이든 시작이 중요하죠.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부담 없이 시작했다가 알차게 마무리하는

수첩 글쓰기!

그런데 왜 수첩 글쓰기냐고요?

이유는 바로~~~

✅하나!

우리 아이와 글쓰기 사이에 놓인 높은 장벽 허물기!

장벽 허물기는 작은 구멍 하나에서 시작될 수 있어요.

처음부터 거창한 글을 써야 하는 건 결코 아니에요.

자신이 직접 생각한 짧은 문장 하나가 쌓이고 쌓여서 구멍 크기를 조금씩 넓히다 보면

크게만 보였던 장벽도 와르르 무너뜨릴 수 있어요!

어릴적 다양하고 재미있는 글쓰기 경험은 우리 아이를 글과 더 가깝게 해 줄 거예요.

✅둘!

작은 수첩, 쉬운 글쓰기로 우리 아이에게 성취감을!

같은 분량의 글이라도 수첩이 공책보다 더 빨리 채워지겠죠?

그러면 아이들이 더 빠르게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수첩 한 권이 그대로 우리 아이의 글쓰기 작품으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셋!

자칫하면 버려질 수첩, 우리 아이 글 모음 작품으로 대변신!

아이들 책상엔 다 채우지 못한 공책이나 수첩 몇 권씩은 있기 마련이잖아요?

수첩 글쓰기는 쓰다 말고 버리기 쉬운 수첩의 활용도를 높일 뿐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의 눈높이에 맞는 글 모음 작품을 쉽게 만들고, 또 편하게 볼 수 있게 해 주거든요.

그래서~~

수첩 글쓰기!

우리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글로 분출되어 하나의 글 모음 작품이 만들어지는 놀라운 경험!

기대되지 않나요?

수업은 이렇게!

회마다 글을 쉽게 써나갈 수 있는 게임이 준비되어 있어요.

👨‍👩‍👧수업 후에 부모님도 함께해 보세요.

간혹 어른과는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창의적으로 글을 쓰는 우리 아이를 볼 때마다 깜짝 놀라실 거예요!

말도 안 되는 엉뚱한 생각 같아도 그게 바로 우리 아이만의 참신한 글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

재미있는 게임으로

글과 친해지고,

글을 통해 또 다른 재미를 느끼는

조종상 선생님의 수첩 글쓰기 2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