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등) 철학과 깊은 사고 - 철학적 질문으로 시작하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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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업 후기 6개
철학으로 생각 확장하기 (1) 자신을 매력적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을 위한 (2) 무엇을 목표로 살아야 하는지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한 (3) 자신의 지식을 깊은 지혜로 바꾸고 싶은 사람을 위한 (4) 오랜 시간 후 내게 무엇이 남을지 궁금한 사람을 위한 깊은 글쓰기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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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세
수업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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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후기
267개
철학적 질문으로 시작하는 글쓰기 (철학과 깊은 사고)
다양한 질문으로 세상을 넓게 보고, 세상을 깊게 알고 싶은 학생을 위한 수업입니다. 어렵고 힘든 중고등 학창시절을 가치있고 멋지게 보내기 위한 용기를 주는 안식처 같은 수업을 목표로 합니다.
1. 우리 삶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1. 명예를 위해 살지 말고 명예롭게 살라.
2. 별을 쳐다보는 순수한 자의 맑은 눈동자가 그립다. 아이들이 그렇듯이 순수는 행복의 조건이다.
3. 단 하나뿐인 것은 아름답지도 추하지도 않다.
4. 어둠 속에서 어둠을 피할 수는 없다. 어둠을 피하는 가장 어려운 방법은 태양을 쫓는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 그 방법을 택하고 결국 지쳐 쓰러진다. 행복을 서둘러 쫓으면 비슷한 운명이 된다.
5. 진리를 가르치는 것, 그것은 사람의 일이 아니다. 스스로 깨우치지 않은 진리로는 절대 행복할 수 없다.
6. 태양이 떠오르면 밤사이 생각한 것만큼 그렇게 감출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 아무것도 속이지 말라.
7. 다른 사람 옷은 그것이 아무리 좋아도 빌려 입지 않는 것이 좋다. 크기와 색이 나에게 맞지 않아 어색하다.
8. 우아한 연기를 하는 배우를 우아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9. 우리는 어제 목표로 정한 것을 이루기 위해 오늘을 살아간다. 행복하지 않아도 어제의 일이다.
10. 어지럽지 않으려면 흔들리지 않는 대지가 필요하다. 바다 위에서는 아무리 배의 바닥을 견고히 해도 소용없다. 행복은 천천히 튼튼하게 만들어가야 한다.
11. 인문학은 인간에 대한 학문이고 철학은 인간을 위한 학문이다. 아무리 미천해도 사람을 위한 일을 하면 그는 이미 위대한 철학자이다.
12. 죽음의 순간에 도움이 되는 것을 삶의 목표로 우선하는 것이 좋다. 지금 비참하고 미천하다 해도 오래지 않아 모두 같아진다. 행복이 죽음의 순간, 최대가 되도록 목표하라.
13. 생각이 모여 삶이 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이 모여 삶이 되는 것이다. 행복도 마찬가지.
14. 인간의 역사가 지속되려면 태초에 신이 창조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창조가 지속되어야 한다. 행복의 조건은 자기 창조이다.
15. 억압과 다툼을 ‘권력과 민중’ 사이의 문제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그 근원은 ‘힘 있는 자와 힘없는 자’ 사이의 문제이다. 문제의 근원이 자존감으로 무장한 ‘나’일 수 있다. 자존감이 거만함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라.
2. 우리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61. 내 생각이 틀리지 않다고 너무 믿는 것은 어리석음 아니면 오만함 둘 중 하나이다. 어느 쪽이든 행복하기는 어렵다.
62. 함께 휴식할 수 있는 자를 만나는 것은 굉장한 행운이다. 함께 휴식할 수 있는 책을 만나는 것도 못지않은 행운이다. 휴식은 행복의 조건이다.
63. 우리가 즐겁고 여유로운 것은 아직 추억을 만들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모아야 할 것은 돈이 아니라 시간이다.
64. 옳고 그름의 판단은 신의 영역이지 인간의 영역이 아니다. 자기가 옳다고 너무 주장하면 신이 화를 낸다.
65. 거의 예외 없이 ‘내가 열망했던 것이 겨우 그것인가’라고 한숨짓는 것을 수없이 보아왔다. 사람은 기억력이 좋지 않은 것이 틀림없다. 자신이 행복을 향해 가고 있는지 자꾸 돌아보라.
66. 내가 생각하는 것이 틀릴 확률은 맞을 확률보다 훨씬 높다. 나와 수많은 타인의 생각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자기 생각이 맞을 확률이 더 높다고 자꾸 생각한다면 아직 공부가 부족한 증거이다. 타인의 생각이 대부분 괜찮아 보이면 행복에 가까운 증거이다.
67. 가장 어리석은 일 중 하나는 자기가 만든 원칙에 스스로 구속되는 것이다. 이는 이유 없이 땅에 금을 그어 놓고 거기를 넘지 않겠다고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68.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바람은 바람이고 비는 비이다. 공연히 심오한 의미를 찾으려 애쓸 것 없다. 행복의 조건이다.
69. 도서관 서고 속 책에는 사람들이 발견한 보물로 가득하다. 그런데 책을 너무 많이 읽으면 보물이 너무 많아 보관해둘 곳이 마땅치 않다. 작더라도 정연히 정리된 창고가 생활에 더 유용하다.
70. 평온한 죽음을 목표로 하는가? 평온한 삶을 목표로 하라. 죽음도 아직 삶이다.
71. 즐거운 여름밤 서늘한 바람이 알려주는 것들도 적지 않다. 바람이 고요해도 때가 되면 꽃잎은 떨어지리니. 기다림은 행복의 조건이다.
72. 삶은 억압을 만들어내는 자와 그것을 해방하는 자의 투쟁의 역사이다. 행복은 항상 해방자의 편이다.
73. 조용히 시원하고 향기로운 공기를 느낄 수 있는 ‘고독’과 태양이 그를 불태우는듯한 ‘열망’은 사람을 또 다른 존재로 탄생시킨다.
74. 부조리한 억압에 대항하기 위한 냉철한 투쟁은 내가 약자라면 강하게 만들고 강자라면 고귀하게 만들 것이다. 행복의 조건이다.
3. 진정한 삶을 위한 작지만 가능한 것들
203. 우리가 진정으로 즐거운 것은 소리 내어 웃을 때보다 소리 없이 미소 지을 때이다.
204. 꿈은 세 가지이다. 첫 번째는 일을 위한 꿈이고 두 번째는 가치를 위한 꿈이며 세 번째는 행복을 위한 꿈이다. 첫 번째 꿈은 하루 만에도 찾을 수 있지만, 두 번째 꿈을 알기 위해서는 1년이 걸릴 수 있고 세 번째 꿈은 10년, 아니 죽기 전에 발견 못 할 수도 있다. 성공해도 행복하지 못한 이유이다.
205. 사람의 가치는 그가 가진 것이 아니라 그가 행하는 것으로 결정된다, 가지지 못했음을 한탄할 것 없다.
206. 아름답게 되는 것보다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이 훨씬 쉽다. 혹시 둘 중 하나를 택하라면 나는 후자를 택하겠다. 그것이 우리를 훨씬 행복하게 한다.
207. 아름다움을 가지지 못해 슬퍼할 것 없다. 몇 년 후에는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그것을 볼 것이다. 그것을 준비하면 된다.
208. 설렘은 의지이다. 의지를 잃지 않는 한 그의 소맷자락은 즐거운 바람을 몰고 다닐 것이다. 가슴 뜀의 기원이다. 설렘을 놓치면 젊음도 놓친다.
209. 삶을 불평하는 자의 특징은 즐거움이 아니라 더 큰 즐거움을 원한다는 것이다. 매일 태양의 떠오름과 함께 삶을 새롭게 시작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210. 한순간 행복을 잃을 수 있다. 그것은 이성적 능력 부족이 아니라 제어되지 않은 감정 때문이다. 삶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이성 연습보다 감성 연습이 더 필요하다. 바이올린 선율이 아름다워지기 위해 하는 것만큼.
211. 오랫동안 행복하려면 목적지를 바르게 잡을 필요가 있다. 수많은 위대한 철학자들이 반복하는 천 년의 진리이다. 목적지에 잘못 도착하면 사람은 교만해진다.
212. 진정한 강자는 감동시키는 자이다. 그만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213. 태양의 황금비를 담는 것은 그릇 크기에 비례한다. 올바른 교육은 그릇 크기를 키우는 일이다.
214. 밝은 감성을 가지려는 연습, 이것이 실제로 삶을 밝게 만든다. 이 면에서는 감성이 이성을 압도한다.
215. 권력자, 아니 신을 대할 때나 지나가는 걸인을 대할 때나 조금도 변함없어야 한다. 자기모순이 없는 것은 행복의 조건이다.
216. 보통 약자는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자신의 의지를 변화시킨다. 그러나 마음 편한 시기가 지나면 삶을 변화시키려 한 자를 부러워할 것이다.
217. 분노와 격정을 표출하는 방식은 그 ‘대상’에 표출하는 방식과 그 ‘원인’에 표출하는 방식이 있다. 분노를 제어하지 못하는 시대에 잊지 말 일이다. 분노는 원인에 표출해야 행복에 가깝다.
4. 최소 행복에 도달하는 방법
332. 사랑은 저녁놀 화려한 하늘이 아니라 아무렇지도 않은 보통 하늘이다. 아름답고 화려한 사랑은 희생할 것이 너무 많다. 오랫동안 그렇게 한가할 수는 없다. 행복의 조건이다.
333. 사랑은 아침 안개처럼 차분해야 한다. 지킬 것이 많기 때문이다. 사랑은 의외로 침착해야 한다.
334. 사랑의 묘약은 운명적 만남이 아니라 자기를 조금 더 가꾸는 것이다. 사랑은 찾아오는 것. 행복도 마찬가지.
335. 사랑은 비밀투성이여야 한다. 현혹해야 하기 때문이다. 비밀을 끝까지 깨지 말 것이며 자기만의 비밀을 더욱 만들라. 사랑의 시작은 호기심, 유지는 비밀에서이다.
336. 사랑은 비슷하게 되는 과정이 아니라 다름을 ‘멋지게’ 인정하는 과정이다. 그와 영혼까지 공유하려 착각 말라.
337. 사랑의 대상은 변하지 않은 것들이다. 순수, 열정, 선함, 감성, 정다움. 외형적 사랑은 젊은 시절 몫이다. 그때는 그것밖에 없으니 할 수 없다. 사실, 이것은 행복의 비밀이다.
338. 사랑의 기술은 상대가 희생을 아까워하지 않을 정도로 자기를 매력적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사람은 받는 것을 좋아하지만 의외로 주는 것도 꽤 좋아해서 줄 만한 상대를 계속 찾는다.
339. 사랑은 백 가지 조건이 필요하고 그것을 지키는 과정이다. 작은 물건 하나 사는데도 거래 조건이 필요하다. 사랑은 인생 최대의 거래이다. 조건 없는 사랑은 소설에서나 찾아라. 그 행복은 사흘을 넘기기 어렵다.
340. 사랑의 대상은 아름다운 자가 아니라, 즐거움을 주는 자가 좋다. 아름다움은 오래가지 않아서 자격 상실이다. 행복의 친구는 아름다움이 아니라 즐거움이다.
341. 사랑은 소나무 향 같은 것이다. 너무 주려, 받으려 하지 말라. 주어도 불편하고 받아도 불편하다. 주면 받고 싶고, 받으면 돌려주어야 문제없다.
342. 사랑은 편하고 순수한 무향이다. 향기가 지속되면 두통을 일으킬 것이다. 행복한 사랑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순한 것이다.
343. 사랑은 하루하루 매력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죽음의 순간까지. 부지런하면 무엇이든 조금은 쉽게 가질 수 있다. 사랑도 마찬가지. 행복도 마찬가지.
344. 사랑은 감성만큼 이성적이다. 감성만이면 어느새 도망간다. 감성으로 사랑에 반하고 이성으로 사랑에 전념한다.
345. 사랑의 기쁨은 내가 아닌 그의 즐거움이다. 내 것은 얕은 우물이고 그의 것은 깊은 바다이다. 행복한 사랑의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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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에 참고한 문헌]
1. 니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2. 플라톤 [국가]
3. 아리스토텔레스 [향연•파이돈•니코마코스윤리학]
4. 장자 [노자•장자]
5. 사르트르 [존재와 무]
6. 소크라테스, 플라톤 [향연•파이돈•니코마코스윤리학]
7. 예링 [권리를 위한 투쟁]
8. 니체 [권력에의 의지]
9. 아리스토텔레스 [향연•파이돈•니코마코스윤리학]
10. 푸코 [감시와 처벌] [담론의 질서]
11. 니체 [즐거운 지식]
12. 석가모니 [금강반야바라밀경]
13. 한비자 [한비자•순자•묵자]
14. 루소 [사회계약론] 주
15. 플라톤 [국가]
16. 칼릴지브란 [예언자]
17. 장자 [노자•장자]
18. 마키아벨리 [군주론]
19. 석가모니 (법구) [법구경]
20. 니체 [반그리스도]
21. 몽테뉴 [수상록]
22. 헤세 [데미안]
23. 스피노자 [에티카]
24. 장자 [노자•장자]
25. 파스칼 [팡세]
26. 로트레아몽 [말도로르의 노래]
27.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28. 노자 [노자•장자]
29. 니체 [권력에의 의지]
30. 몽테뉴 [수상록]
31. 도스토예프스키 [지하로부터의 수기]
32. 이솝 [이솝 우화집]
33. 니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34. 공자 [논어•중용]
35. 존로크 [정부론]
36. 마르크스 [자본론]
37. 푸코 [감시와 처벌] [담론의 질서]
38. 니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39. 푸코 [감시와 처벌] [담론의 질서
40. 니체 [권력에의 의지] 청
41.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42. 들뢰즈 [차이와 반복]
43. 홉스 [리바이어던]
44. 루소 [사회계약론]
45. 헤겔 [철학강요]
46. 칸트 [순수이성비판]
47. 니체 [서광]
48. 헤세 [헤르만헤세 대표시선]
49. 니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50. 라이프니쯔 [모나돌로지]
51. 홍자성 [채근담]
52. 묵자 [한비자•순자•묵자]
53.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54. 톨스토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55. 니체 [서광]
56. 키에르케고르 [철학적 단편]
57. 카프카 [어느 개의 고백]
58. 칼릴지브란 [예언자의 정원]
59. 노자 [노자•장자]
60. 프로이드 [정신분석입문]
61. 니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62. 김소월 [진달래꽃]
63. 스피노자 [에티카]
64. 석가 [보현행원품, 화엄경]
65. 묵자 [한비자•순자•묵자]
66. 예수[성경전서]
67. 장자 [노자·장자]
68. 니체 [서광]
69. 예링 [권리를 위한 투쟁]
70. 공자(주희) [논어•중용]
71. 몽테뉴 [수상록]
72. 쇼펜하우어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73. 맹자 [맹자•대학]
74. 홉스 [리바이어던]
75. 노자 [노자•장자]
76. 의상 [법성게]
77. 사르트르 [존재와 무]
78. 예링 [권리를 위한 투쟁]
79. 혜능 [육조단경]
80. 니체 [반시대적고찰]
81. 스피노자 [에티카]
82. 까뮈 [이방인]
83. 스피노자 [에티카]
84. 니체 [반시대적고찰]
85. 석가 [금강반야바라밀경]
86. 사르트르 [존재와 무]
87. 키에르케고르 [이것이냐 저것이냐]
88. 예링 [권리를 위한 투쟁]
89. 예수 [성경전서] 잠언
90. 존로크 [정부론]
91.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92. 마르크스 [자본론]
93. 쇼펜하우어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94. 융 [인간과 상징]
95. 괴테 [파우스트]
96. 디오게네스 [不明, 그리스 철학자 열전]
97. 도스토예프스키 [지하로부터의 수기]
98. 니체 [선악을 넘어서]
99. 루소 [인간 불평등 기원론] 본
100. 장자 [노자•장자]
101. 키에르케고르 [공포와 전율]
102.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103. 윌리엄 고드윈 [정치적 정의]
104. 파스칼 [팡세]
105. 스피노자 [에티카]
106. 노자 [노자•장자]
107. 마르크스 [자본론]
108. 니체 [즐거운 지식]
109. 플라톤 [국가]
110. 사르트르 [구토]
111. 노자 [노자•장자]
112. 묵자 [한비자•순자•묵자]
113. 니체 [권력에의 의지]
114. 헤겔 [역사철학강의]
115. 홍자성 [채근담]
116. 장자 [노자•장자]
117. 존S밀 1[자유론]
118. 세익스피어 [햄릿]
119. 사르트르 [구토]
120. 플라톤 [국가]
121. 니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22. 존S밀 [자유론]
123. 순자 [한비자•순자•묵자]
124. 한비자 [한비자]
125. 칼릴지브란 [방랑자]
126. 칸트 [순수이성비판]
127. 몽테뉴 [수상록]
128. 장자 [노자•장자]
129.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주
130. 헤겔 [역사철학강의]
131. 혜능 [육조단경]
132. 홉스 [리바이어던]
133. 니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134. 도스토예프스키 [지하로부터의 수기]
135. 하르트만 [미학]
136. 괴테 [파우스트]
137. 카프카 [어느 개의 고백]
138. 헤세 [헷세의 명시]
139. 베이컨 [신논리학]
140. 자사 [중용]
141. 사르트르 [존재와 무]
142. 카프카 [변신]
143. 장자 [노자•장자]
144. 파스칼 [팡세]
145. 키케로 [의무론]
146. 지눌 [수심결]
147.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148. 몽테뉴 [수상록]
149. 루소 [에밀] 제
150. 니체 [반시대적고찰]
151. 공자(주희) [맹자•대학]
152. 알튀세르[마르크스를 위하여]
153. 플라톤 [소크라테스의 변명/국가/향연]
154. 구나발타라 [빈두로돌라사, 위우타연왕설법경]
155. 플라톤 [소크라테스의 변명 /국가/향연]
156. 노자 [노자•장자]
157. 베르그송 [창조적 진화]
158.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159. 칼릴지브란 [매혹]
160. 플라톤 [국가]
161. 키케로 [의무론]
162. 존로크 [정부론]
163. 윌리엄 고드윈, [정치적 정의]
164. 푸코 [감시와 처벌] [담론의 질서]
165. 순자 [한비자•순자•묵자]
166.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Ⅲ]
167. 스피노자 [에티카]
168. 데카르트 [방법서설]
169. 데카르트 [방법서설]
170. 니체 [반시대적고찰]
171. 파르메니데스[자연에 대하여]
172. 모세 [탈무드]
173. 토마스리드[인간 정신 연구]
174. 사르트르 [구토]
175. 쇼펜하우어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176. 키에르케고르 [디아프살마타]
177. 에라스무스 [우신예찬]
178. 혜능 [육조단경]
179. 바수반두(世親) [아비달마구사론]
180. 사르트르 [구토]
181. 파스칼 [팡세]
182. 디오게네스 [不明, 그리스 철학자 열전]
183. 루소 [사회계약론]
184. 콰인 [경험론의 두 독단]
185. 니체 [디오니소스의 찬가]
186. 나가르주나 [중론]
187. 나가르주나 [중론]
188. 장자 [노자•장자]
189. 키에르케고르 [죽음에 이르는 병]
190. 키케로 [의무론]
191. 사르트르 [존재와 무]
192. 플라톤 [국가]
193. 플라톤 [국가]
194. 복희 [주역: 괘효사, 계사하전, 설괘전]
195.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윤리학]
196. 니체 [반시대적고찰]
197. 칼릴지브란 [영가, The Procession]
198.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199. 니체 [디오니소스의 찬가]
200.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201. 존S밀 [자유론]
202. 키케로 [의무론] 주
203. 니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204. 키에르케고르, [공포와 전율]
205. 니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206. 사르트르, [문학이란 무엇인가]
207. 쇼펜하우어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208. 헤겔 [철학강요]
209. 루소 [에밀]
210. 파스칼 [팡세]
[수업에 참고한 자료, 강사 저술]
고전 인문철학수업 1
고전 인문철학수업 2
고전 인문철학수업 3
고전 인문철학수업 4
고전 인문철학수업 5
고전 인문철학수업 6
토론의 정석 1
토론의 정석 2
논술의 정석 1
논술의 정석 2
논술의 정석 3
창작의 정석 1
창작의 정석 2
존재 [나]에 대하여
즐거운 여름밤 서늘한 바람이 알려주는 것들
감성 노트
통합사유철학강의
실존을 넘어서Ⅰ
실존을 넘어서Ⅱ
오래된 거짓말
냉철한 그리고 분노하는
진리의서Ⅰ
진리의서Ⅱ
오늘, 사랑에 빠져 가슴 설레는 사람에게
오늘, 자신이 자유롭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오늘, 세상의 부정의와 부도덕에 눈물짓는 사람에게
오늘, 자신의 무력함에 좌절하는 사람에게
오늘 갑자기 신이 원망스러운 사람에게
오늘 갑자기 나란 존재가 무엇인지 혼란스러운 사람에게
오늘, 무엇이 옳은 것인지 흔들리는 사람에게
오늘, 세상의 불공정함으로 슬퍼하는 사람에게
오늘, 죽음의 두려움이 밀려오는 사람에게
오늘, 견디기 힘든 하루를 보낸 사람에게
오늘 갑자기 내가 왜 사는지 의문이 드는 사람에게
오늘, 새로운 나를 만들려 시도하는 사람에게
오늘 하루 종일 편안함이 그리웠던 사람에게
오늘, 세상에 대해 숨이 막힐듯한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에게
오늘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밤을 맞은 사람에게
오늘 하루 종일 다른 사람 따라 하다 지쳐버린 사람에게
오늘, 이 생각 저 생각에 잠 못 드는 사람에게
오늘, 약자의 우울에서 벗어나 편안해지고 싶은 사람에게
오늘, 자기 감정을 차분히 조절하고 싶은 사람에게
오늘, 어느 젊은 날의 여름 감성을 다시 찾고 싶은 사람에게
오늘, 세상의 불공평함으로 삶에 자신이 없는 사람에게
오늘, 생각대로 자유롭게 살 수 없음을 상심하는 사람에게
오늘, 부조리와 부당함으로 세상을 원망하는 사람에게
오늘, 무언가 이루지 못해 슬퍼하는 사람에게
오늘 갑자기 세상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궁금한 사람에게
오늘 갑자기 세상 일의 원리와 근원이 궁금한 사람에게
오늘 갑자기 내가 모르는 숨겨진 다른 세상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오늘 갑자기 자신을 매력 있게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오늘 갑자기 무엇을 목표로 살아야 하는지 알고 싶은 사람에게
오늘 갑자기 자신의 지식을 깊은 지혜로 바꾸고 싶은 사람에게
오늘 갑자기 오랜 시간 후 내게 무엇이 남을지 궁금한 사람에게
행복연습
여덟 나와의 만남
초중고학생의 작고 순수한 철학
행복따위 필요없다
우리 시대의 판결
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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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으로 생각을 확장하고 싶은 학생
철학적 질문으로 글쓰기를 시작하고 싶은 학생
일의 목적, 삶의 목적을 알고 싶은 학생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고 싶은 학생
자신을 매력적으로 만들고 싶은 학생
무엇을 목표로 살아야 하는지 알고 싶은 학생
자신의 지식을 깊은 지혜로 바꾸고 싶은 학생
창의적 글쓰기 능력을 키우고 싶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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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정보

이지훈
후기
267개
글쓰기 교육은 글 쓰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깊이와 그릇을 크게 해주는 과정입니다. 2,500년 최고의 인문 고전 독서를 통해 아이들 생각의 바다를 깊고 그윽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강사 소개> 강사는 인류 철학을 통합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대중화에 힘쓰는 인문철학자이자 자기성찰적 작가로, "통합사유철학"이라는 독자적인 철학적 접근법을 제안·개척하고 있다. 그의 저술은 인간 존재의 근본적 질문-즉, 우리가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탐구하며, 이를 통해 진정한 행복과 자아실현의 길을 모색하도록 독자들을 이끈다. 1. 철학적 체계 구축과 통합사유철학 강사는 "통합사유철학"이라는 독자적 철학 체계를 제안하며, 2,500년 인류 철학을 3차원 좌표계로 재구성했다. "존재", "의지", "인식"을 기본축으로 삼고, 이들의 반대 개념인 "반존재", "반의지", "반인식"을 도입해 사유의 구조를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플라톤부터 니체까지 다양한 철학 사상을 통합적으로 조명하며, 철학을 "소수의 전문가 영역"에서 "일상적 사유 도구"로 전환하려는 혁신적 시도를 이끌었다. 2. 교육자로서의 활동 그는 철학의 대중화에 주력했다. 다양한 교육 공간에서 《통합사유철학강의》를 진행하며, 인류 사유의 역사를 8개의 공간(예: 사유 표출 공간, 니힐리즘 공간)으로 분류하고, 이를 통해 삶의 방향성을 탐구하는 강의를 펼쳤다. 또한 《고전인문철학수업》 강의에서 《이솝우화》《어린 왕자》《데미안》《국가》《장자》등 문학 작품과 철학을 접목해 인문철학 교육의 접근성을 높였다. 3. 주요 저술 활동 그의 작품 대부분은 인간 존재의 근본적 요소들을 재해석하고, 보다 깊은 자아실현과 행복을 위한 길을 제시하고 있다. 《통합사유철학강의》: 인류 철학을 체계화한 대표작으로, 2014년 초판 출간 이후 널리 보급되었다. 《즐거운 여름밤 서늘한 바람이 알려주는 것들》: 실존적 치유와 자아 성찰을 주제로 한 인문서로, 삶의 허무함을 겪는 독자들에게 희망을 전달한다. 《행복 따위 필요 없다》: 행복을 "삶의 유일한 목표"에서 "부차적 결과"로 격하시킨다. 4. 학문적 비전 그는 철학을 통합적 "삶의 지도"로 재정의하며, "자유 정신적 평등"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통합사유철학강의》에서 "인간의 회복은 자유와 평등한 사유에서 시작된다"고 주장하며, 개인의 자율적 사유를 통한 사회적 치유를 제시한다. 또한 디지털 시대의 교육 혁신을 위해 다양한 기술적 도구와 플랫폼을 활용해 철학 학습의 접근성을 높였다. • 통합사유철학: 작가는 인간의 삶을 "존재, 의지, 인식"의 세 가지 축으로 이해하며, 이 세 가지가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진정한 행복과 진리가 실현될 수 있다고 본다. 그의 저서들은 이러한 철학적 틀을 바탕으로, 개인이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지속적인 연습을 통해 행복에 이르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 실천과 연습의 가치: 그의 저술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서, 행복은 하루아침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자기 개선과 실천을 통해 서서히 이루어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진리의서" 시리즈에서는 올바른 삶의 자세와 자기 성찰이 어떻게 개인을 변화시키고 내면의 진리를 체득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 자기성찰적 접근: 작가는 잘못된 교육이나 사회가 정해놓은 틀에 갇힌 기존의 인식들을 비판하고, 독자들이 스스로의 경험과 감정을 통해 새로운 진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이를 통해 그는 독자들에게 단순히 행복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태도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자신을 재발견하는 과정을 권유합니다. 5. 평가와 영향력 그의 작업은 단순한 학문적 연구를 넘어 실천적 철학으로 평가 받는다. 그의 통합적 접근법은 복잡한 철학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며, 독자로 하여금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새롭게 탐구하도록 유도한다. 특히 "8개 사유 공간" 이론은 개인의 정신적 혼란을 체계적으로 해석하는 도구로 활용되며, 철학의 실용적 가치를 입증했다. 종합하면, 작가는 철학을 학문의 경계에서 끌어내어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한 선구자이다. 그의 작업은 인문학의 대중화와 현대 사회의 정신적 회복에 기여하며, 철학적 사유가 지닌 힘을 재발견하게 한다. 작가의 저술은 단순히 철학적 사유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 각자가 일상 속에서 겪는 불안, 고독, 그리고 혼란을 극복하고 진정한 자아를 회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공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그의 글은 철학적 깊이와 동시에 따뜻한 위로와 실천적 지침을 함께 담고 있어, 독자들로 하여금 스스로의 삶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개선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다. 작가는 인문철학과 자기계발의 경계를 넘나들며, 삶의 본질을 탐구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깊은 성찰과 실천적 지혜를 선사하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주호 인문철학총서> 총서 1. 통합사유철학강의 총서 2. 존재 [나]에 대하여 총서 3. 즐거운 여름밤 서늘한 바람이 알려주는 것들 ~ 총서 58. 여덟 나와의 만남 총서 59. 행복 따위 필요 없다
경력 ·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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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세대학교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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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판교 지역 대표 독서논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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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교육아카데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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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호 인문철학총서 1~59 저술 (고전인문철학수업 1~6 (총서 13~18) 인문철학교육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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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즈후 세계 인명 사전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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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