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들~ 우주와 별을 사랑하는 김성진 선생님입니다.
저는 천문대와 과학관 이외에도 수련원, 도서관, 복지관, 자유학기, 방과후, 문화센터 등 다양한 곳에서 16년이 넘도록 어린이들에게 별과 우주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답니다. 현재는 주니어천문스쿨의 선생님으로 일하며 천문학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천문학은 많은 아이들에게 생소하면서도, 공룡처럼 많은 환상을 가지고 있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고개를 들면, 쉽게 볼 수 있는 머리 위 세상이지만, 직접 가거나 만질 수는 없기 때문이죠.
머리로 생각하고 상상해야 만날 수 있는 우주!
그런 우주를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쉽게 소개하고,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려고 합니다.
즐거움을 바탕으로 아이 스스로 공부열정을 쑥쑥 키울 수 있는 수업을 전달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