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배
4.9|26개의 후기
안녕하세요. 어린이 경제신문의 대표를 맡고 있는 박원배입니다. 닉네임은 튀지, ‘튀는 돼지’입니다. 경제신문에서 15년 일 하다 쌍둥이 자녀를 키우면서 어린이 경제교육의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 “시장이 없다”며 주변에서 반대했지만, 경제신문 산업부장을 끝으로 <어린이 경제신문>을 창간했고, 20년 동안 오로지 어린이와 청소년 경제교육만 했습니다. 광고없는 신문 발행, 재미있는 경제 교육 프로그램 개발, 강사 양성 등. 최근 어린이 경제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바른 경제교육’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어요. 재미있는 생활 속 체험 그리고 인성을 바탕에 둔 경제교육. 꾸그와의 협업은 바른 교육의 확대라는 저의 오랜 꿈을 실천하는 기회입니다. 교육에서 만나요.
이력 사항
- 어린이 경제신문 창간(2001년)
- 서울경제신문 입사
- 서울경제신문 정보통신부장, 산업부장
- 경제교육학회 이사
- 경제교육지도사 양성(1600명), 주요 금융사 금융교육 프로그램 개발, 캠프 등 체험식 교육
4.9점
26개의 부모님 후기
별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