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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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의 다음 세대인 친구들을 도서관과 공부방에서 만나고 있는 천쌤입니다. 그리고 5학년, 3학년 미래의 꿈나무를 키우고 있지요. 수없이 많은 친구들을 만나면서 친구들의 미소속에 닮긴 꿈을 보게 된답니다. 그런데 그 꿈을 말하는 것도 부끄러워하는 친구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친구들 아세요? 꿈은 말하는 그 순간, 현실이 되기 시작하는 것을요. 선생님이 준비한 신문 수업을 하면서 부끄러워 말하지 못했던 '나만의 꿈 이야기'를 함께 해 봐요. 신문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꿈' 이야기가 있거든요! 그리고 즐겁게 신문 기사와 뉴스를 읽고, 보고, 쓰다보면 문해력과 발표력도 좋아진답니다. 천쌤과 함께라면 멀게만 느꼈던 신문도 재미있답니다.
이력 사항
- * 너닮나담 NIE 지도사
- * 주니어 생글생글 NIE 지도사
- * 도서관 및 문화센터 출강
- * 전) 10년차 초등 수학전문학원 강사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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