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현재 과학 실험 전문 학원에서 과학 실험, 로봇, 코딩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과학 강사가 되기 이전에는 웅진씽크빅 월간 <과학쟁이>에서 기자로 오래동안 활동 했답니다. 어릴적부터 과학을 좋아하고 과학을 직업으로 살고 있지만, <과학쟁이>의 기자로 활동하면서, 직접 과학을 가르치면서, 또한 세 아이의 엄마로서, 학생들에게 전달 해야 하는 것은 지식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있어요. 시대가 변할 수록 생각하는 힘, 스스로를 격려하는 방법까지 모두 수업에 포함되어 한다고 생각하고, 수업에 녹여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면 세상은 흥미진진 그 자체이며, 우리의 삶은 신명나게 될 거예요. 그 과정을 동반하고 싶은 과학 강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