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못 한 고민이 문장이 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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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 한 고민이 문장이 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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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 할 고민 때문에 마음이 복잡한가요? 이 수업은 글을 잘 쓰는 법보다, 내 마음을 문장으로 천천히 풀어보는 시간입니다. 기자 출신 작가 선생님과 함께 발췌 글을 읽고, 질문에 답하고, 짧은 글을 쓰며 친구 관계와 속마음을 정리해봅니다. 나도 몰랐던 내 마음을 마주하고, 쓰고 나면 조금은 후련해지는 경험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60,000원

55,000원

첫 구매 최대 혜택가
수업 유형

원데이 수업

권장 연령

13~15세

수업 인원

최대 1명

수업 시간

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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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4개

별점

5.0


수업 설명

 

중학생이 되면 친구 관계, 속마음, 가족에게 쉽게 말하지 못한 감정처럼 마음속 고민도 조금씩 깊어집니다. 이 수업은 글을 잘 쓰는 법만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혼자 품고 있던 고민과 마음을 내 속도대로 문장으로 풀어보는 글쓰기 수업입니다.

 

저는 기자로 오래 일하며 질문하고, 듣고, 쓰는 일을 해왔습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에서는 복잡한 마음을 육아 에세이로 적으며, 글쓰기가 마음을 정리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힘이 있다는 것을 깊이 느꼈습니다.

 

예전 글쓰기 수업에서는 한 학인이 자신의 ‘베스트 음악’에 대해 쓰며, 노래 〈개똥벌레〉의 “친구가 없네”라는 구절이 꼭 자기 자신 같다고 적은 적이 있습니다. 그 글은 함께 읽던 사람들의 마음을 조용히 움직였습니다. 글쓰기는 나도 몰랐던 나를 마주하게 하고, 마음속 이야기를 조금씩 밖으로 꺼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수업에서는 짧은 발췌 글이나 상황 글을 함께 읽고, 질문을 따라가며 생각을 꺼내봅니다. 이후에는 상황에 따라 짧은 문장 쓰기, 감정 단어 고르기, 편지글, 상황 바꿔 쓰기 등 부담이 덜한 방식으로 자기 마음을 표현해봅니다. 처음부터 긴 글을 쓸 필요는 없습니다. 한 문장, 두 문장으로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수업 신청 전에는 현재의 고민이나 마음 상태를 간단한 글로 적어 보내주시면, 수업 흐름을 구성하는 데 참고하겠습니다.

 

학생이 보다 편안하게 자기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도록 진행하며, 필요할 경우 학부모님이 곁에 계시지 않은 상태에서 수업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바로 말하지 못한 고민도 문장으로 옮겨보면 다르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이 수업은 바로 그 경험을 함께 해보는 시간입니다. 말 못 한 고민이 문장이 되는 순간을 함께 만나봅시다.

 

이런 학생에게 추천해요

 

-친구 관계 때문에 마음이 자주 복잡해지는 학생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쉽게 꺼내지 못하는 학생

-일기나 편지처럼 자기 마음을 적어보고 싶은 학생

-누군가에게 바로 털어놓기보다 천천히 정리하는 방식이 편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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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로살기입니다. 저는 기자 출신 작가입니다. 기획하고, 취재하고, 인터뷰하고, 글을 써 온 경험을 바탕으로 성인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읽기와 쓰기를 연결하는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엄마로서 제 아이와 함께 신문을 읽고, 질문을 나누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시간을 몇 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직접 아이와 해 본 경험이 있기에, 아이들이 어떤 기사에 흥미를 느끼고 어디에서 어려워하는지 가까이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도서관에서는 「신문 기사로 시작하는 초등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며 초등학생들과 함께 기사 읽기, 질문 만들기, 편지 쓰기, 찬반 정리하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읽기와 쓰기를 연결해 왔습니다. 저는 글쓰기를 억지로 끌어내기보다, 아이의 관심사와 호기심에서 자연스럽게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아이는 야구 기사로, 음식에 관심 있는 아이는 음식 기사로 자기 생각을 말하고 글로 써 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NIE는 단순히 신문을 읽는 활동이 아니라, 세상을 읽고 자기 생각을 말과 글로 정리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라고 믿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일어나는 일을 다루기에, 아이들에게도 먼 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제 수업에서는 정답 찾기보다 스스로 읽고, 생각하고, 자기 언어로 표현하는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이런 방식으로 수업합니다 · 아이들의 관심사와 연결되는 기사로 시작합니다. · 배경지식과 핵심 단어를 쉽게 풀어 줍니다. · 질문 만들기, 편지 쓰기, 찬반 쓰기, 한 줄 쓰기 등으로 읽기와 쓰기를 연결합니다. · 정답보다 생각과 표현의 과정을 소중히 여깁니다. 📌 이런 친구들에게 잘 맞습니다 · 글쓰기를 부담스러워하는 친구 · 기사 읽기를 재미있게 시작하고 싶은 친구 · 문해력과 사고력을 함께 키우고 싶은 친구 · 자기 생각을 말하고 글로 쓰는 연습이 필요한 친구

학력 · 자격증

NIE전문지도사 2급 자격증 취득

독서지도사1급 취득

경력 ·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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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초등 글쓰기/NIE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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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청소년수련관 어린이 기자단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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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 태성도서관 글쓰기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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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시장 신문제작 기자단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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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두드림 서구 평생학습관 글쓰기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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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공공기관 글쓰기 특강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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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출신 작가, 인터뷰·기사 집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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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3권 출간(『육아가 유난히 고된 어느 날』, 『어제의 청년 오늘의 참전용사』, 『친애하는 나의 시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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