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속 인플레이션, 조선에도 있었습니다! 돈, 가격, 경쟁, 세금, 이자, 무역 같은 경제 개념을 매 회차 한국사 사건 하나로 배워요.
회당
구독 수업
11~13세
최대 8명
50분
주제사

김종일(쌤쌤뮤지엄)
히어로
후기
1,723개
💭 이런 고민 있으신가요?
경제신문을 읽혀도 '인플레이션', '물가', '이자' 같은 말에서 아이가 멈춰요.
경제 개념을 외우긴 했는데, 왜 그런지는 설명하지 못해요.
역사는 연도와 사건만 외우는 과목이라고 생각해요.
🪙 뉴스 속 경제, 사실 우리 역사에 다 있었습니다
1866년, 흥선대원군은 경복궁을 다시 짓는 데 필요한 돈을 마련하려고 '당백전'이라는 동전을 만들었습니다.
원래 쓰던 상평통보 1개보다 100배의 값을 매긴 돈이었죠.
돈이 갑자기 많이 풀리자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물건값이 가파르게 올랐습니다.
오늘 뉴스에 나오는 '인플레이션'이 바로 이것입니다.
이 수업은 경제 개념 하나를 한국사 사건 하나로 배웁니다.
개념이 이야기와 함께 들어오니,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오래 남습니다.

📚 8가지 경제 개념 × 8가지 한국사 사건
매 회차 경제 개념 하나를, 그 개념이 가장 잘 드러나는 한국사 사건 하나로 배웁니다.
돈이란 무엇일까? (신뢰) - 고려에서 만든 동전은 왜 잘 쓰이지 않았고, 조선의 상평통보는 어떻게 전국으로 퍼졌을까?
가격은 누가 정할까? (수요와 공급) - 조선 후기 장시와 보부상, 물건값이 오르고 내리는 이유
독점과 경쟁 - 시전 상인만 장사할 수 있었던 금난전권, 그리고 정조의 신해통공(1791)
인플레이션 - 흥선대원군의 당백전(1866), 돈을 더 찍으면 부자가 될까?
세금 - 특산물 대신 쌀로 내게 한 대동법, 공평한 세금이란?
빌린 돈과 이자 - 봄에 빌리고 가을에 갚는 환곡, 나랏빚을 갚자던 국채보상운동(1907)
무역 - 개항 이후 곡식이 빠져나가자 내린 방곡령(1889), 수출은 늘 좋은 걸까?
보이지 않는 돈 - 동전 없이 거래한 개성상인의 어음과 장부, 그리고 오늘의 카드와 앱
✔ 구독 수업이라 어느 회차에서 시작해도 괜찮아요. 매 회차가 하나의 개념으로 완결됩니다.
⏱ 50분, 이렇게 진행돼요
오늘의 뉴스 한 줄 (5분) - 요즘 경제 뉴스 속 낱말 하나로 질문을 엽니다.
역사 속으로 (20분) - 종일쌤의 이야기로 그 시대, 그 사건 속에 들어갑니다.
경제 게임 (15분) - 장터 놀이, 세금 계산 같은 활동으로 개념을 직접 겪어 봅니다.
한 문장 정리 (10분) - 역사 속 사건과 오늘의 뉴스를 이어 나만의 한 문장으로 정리합니다.
예를 들어 당백전 회차에서는, 친구들과 가상의 상평통보로 장터 놀이를 하다가
선생님이 "나라에서 당백전을 찍었습니다!" 하고 돈을 잔뜩 풀어요.
그 순간 장터의 물건값이 어떻게 변하는지, 친구들이 직접 겪어 봅니다.
설명을 듣기 전에 몸으로 먼저 이해하는 거예요.
🃏 매 회차 한 장씩, 경제 개념 카드 8장
수업이 끝날 때마다 경제 개념 카드를 한 장씩 완성해요.
카드에는 개념의 뜻, 역사 속 장면,
그리고 아이가 오늘 뉴스에서 찾은 낱말과 스스로 만든 한 문장이 들어가요.
8장을 모두 모으면 우리 아이만의 경제 개념 사전이 완성됩니다.
🎮 종일쌤이 직접 만든 경제 게임


매 회차 경제 게임은 종일쌤이 이 수업을 위해 직접 만든 게임으로 진행해요.
선생님이 화면을 공유하면,
친구들은 채팅으로 "쌀 살래요!", "가격 올릴래요!"를 외치며 참여합니다.
예를 들어 당백전 장터 게임에서는 모두 똑같이 하루 품삯 10문을 받고 쌀을 사요. 그러다 "나라에서 당백전을 찍었습니다!" 하는 순간, 장터에 돈이 쏟아지고 쌀값이 치솟아요.
품삯은 그대로인데 쌀은 살 수 없게 되는 걸 보며, 아이들은 인플레이션이 왜 무서운지 스스로 깨닫습니다.
🙋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경제신문 수업을 시작하기 전, 개념의 뿌리부터 잡고 싶은 친구
용돈을 스스로 관리하기 시작한 친구
외우는 공부보다 이야기로 배우는 게 더 잘 맞는 친구
🎯 이 수업에서 얻어 가는 것
경제 개념 8가지를 역사 속 사례로 설명하는 힘
경제 뉴스 속 낱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신감
고려부터 대한제국까지 이어지는 한국사의 흐름
"왜 그랬을까?"를 스스로 묻는 습관
👨🏫 종일쌤과 함께 하는 경제X역사
시험을 위해 외운 역사는 금방 잊히지만, 이야기로 만난 역사는 오래 남습니다.
경제도 마찬가지예요.
외운 개념은 시험이 끝나면 사라지지만, 이야기로 만난 개념은 뉴스를 볼 때마다 다시 떠오릅니다.

당백전 하나로 인플레이션을, 대동법 하나로 세금을 이해하는 경험.
우리 아이가 경제 뉴스 앞에서 "아, 이거 조선에서도 있었던 일이다!"라고 말하는 순간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커리큘럼
총 8회
1회차
돈이란 무엇일까? - 신뢰와 화폐
고려에서 만든 동전은 왜 잘 쓰이지 않았고, 조선의 상평통보는 어떻게 전국으로 퍼졌을까요? 쌀, 베, 동전 중 무엇으로 거래할지 정하는 게임을 하며 돈의 핵심은 "모두가 믿는 약속"이라는 것을 배워요.
2회차
가격은 누가 정할까? - 수요와 공급
조선 후기 전국에 퍼진 장시와 보부상 이야기를 따라가요. 흉년이 들면 쌀값은 왜 오를까요? 장터 게임으로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에 따라 가격이 바뀌는 원리를 직접 겪어 봐요.
3회차
독점과 경쟁 - 금난전권과 신해통공
한양에서는 허가받은 시전 상인만 물건을 팔 수 있었어요. 정조는 1791년 신해통공으로 이 특권을 줄였어요. 독점 가게와 자유 장사를 비교하는 게임으로 경쟁이 소비자에게 주는 영향을 알아봐요.
4회차
인플레이션 - 흥선대원군의 당백전
1866년 경복궁 중건 비용을 마련하려고 만든 당백전. 돈을 더 찍으면 나라가 부자가 될까요? 가상 상평통보로 장터 놀이를 하다가 당백전이 풀리는 순간 물건값이 어떻게 변하는지 직접 경험해요.
5회차
세금 - 대동법과 공평한 세금
지역 특산물을 바치던 공납은 왜 백성을 힘들게 했을까요? 특산물 대신 쌀로 내게 한 대동법을 통해 세금은 무엇을 기준으로 걷어야 공평한지 함께 토론하고, 우리 마을 세금 계산 활동을 해요.
이런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경제신문을 읽기 시작했지만 낱말이 어려운 친구
용돈을 스스로 관리하기 시작한 친구
이야기와 게임으로 배우는 걸 좋아하는 친구
경제 개념을 외우기보다 이해하고 싶은 친구
9세 이하 학생 (경제 게임과 토론 활동이 어려울 수 있어요)
구독 수업 안내
수업 종료 직후 자동으로 다음 스케줄에 대한 갱신 결제가 진행되며, 구독 해지는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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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정보

김종일(쌤쌤뮤지엄)
히어로
후기
1,723개
안녕하세요, 종일쌤 입니다. 15년 동안 2,000회가 넘는 수업을 하며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친구들까지 수많은 아이들과 함께 역사를 이야기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 가지 확신이 생겼습니다. 시험을 위한 역사는 어렵고 지루하지만, 이야기로 만나는 역사는 아이들의 눈을 반짝이게 만든다는 것. 제가 하는 수업은 책 속에 갇힌 역사 지식을 꺼내 현장과 이야기, 상상력으로 연결하는 살아있는 수업입니다. “왜 그랬을까?” “그다음엔 무슨 일이 있었을까?” 이런 질문이 이어질 때, 아이들의 머릿속에 역사는 하나의 ‘드라마’로 남습니다. 📚교과서를 기반으로 하지만, 단순한 요약은 하지 않습니다. 🎬시대마다의 갈등, 선택, 변화의 흐름을 마치 시간여행처럼 따라가는 주제별 스토리텔링 수업을 만듭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왜?”를 묻고, 과거의 인물과 함께 그 시대를 걸어보게 하는 수업. 저는 그런 방식으로 역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경력 ·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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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수업 2,000회 이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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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검정능력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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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체험학습 플랫폼사업 교재개요서 및 워크시트 40여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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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청소년수련관 서울탐방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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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학습지원센터 역사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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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청소년센터/창동청소년센터/인천동구청소년수련관/역사신문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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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청소년누리터with 고등래퍼 역사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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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쌤뮤지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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