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리뷰는 동일 선생님이 진행하시는 "별별역사Story : 얼쑤! 우리나라 명절의 역사"수업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더 재밌어져서 돌아왔다! 별별역사Story 두번째 이야기는 바로, 속옷 세계사!

우리가 살아가면서 보고 느끼는 모든 것에 역사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옷 입기 전에 꼭 입는 속옷, 상처가 났을 때 붙이는 밴드, 공부할 때 사용하는 연필에 달린 지우개에도

저마다의 역사가 있답니다.

이번 수업에서는 바로 우리가 매일 같이 입는 속옷에 관한 재미난 이야기를 파헤쳐보고자 해요.

24시간, 365일 매일 입는 속옷에 숨겨진 놀라운 이야기!

고대 이집트 왕은 왜 자기 무덤에 팬티를 145장이나 묻어달라고 했을까?

원시시대 사람들의 속옷은 지금과 어떤 모습이 다를까?

일본 스모 선수들이 속옷을 빨지 않는 이유는?

중앙·남아메리카에서는 계급에 따라 속옷이 다르다?

단순히 암기만 하는 지루한 역사 수업은 NO!

매일 같이 입던 속옷에 미처 몰랐던 재미난 이야기도 듣고 그 지역의 기후와 사회, 문화까지도 들여다 볼 수 있어요!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속옷에 얽힌 재미난 세계사 지식도 쌓으며 재미있게 역사를 배워보아요.

지금 바로 속옷이 들려주는 생생한 세계사 현장 속으로 떠나봅시다!

이런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 세계사에 관심이 있는 친구

•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는 색다른 역사를 배우고 싶은 친구

• 속옷의 유래와 세계 각국의 특징을 배우며 유용한 지식을 쌓고 싶은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