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시간 때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해당 회차의 넷플릭스 시리즈 '베이비시터클럽' 영상을 시청해오면 좋습니다.
수업, 확인 하세요!
최하연(Hayeon)
4.5|11개의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영어를 자연스럽게 토크 형식으로 가르치는 최하연 선생님입니다!
현재 유타대학교의 커뮤니케이션 학과에 다니며 저널리즘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키우고 있습니다.
4개 국어를 하는 저로서 언어는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겁 없이 도전해보고 시도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새로운 언어라는 두려운 장벽을 느끼지 않고 재미있고 같이 토론하고 토크하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도록 지도하겠습니다 :)
이력 사항
Roots International 국제 고등학교 졸업
University of Utah, Communication: Journalism Department 학과 재학중
베이비 시터 클럽을 너무나 좋아하고 재밌어해서 참여하고 있어요. 하지만!! 수업에 함께 하는 구성원들이 중요한 것 같네요. 말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질문에 대답하지 않거나 무성의한 대답, 수업 참여 의지가 없어 보이는데 굳이 들어와서 기분 좋게 수업하는 분위기를 흐리는 건 아닌것 같네요. 적어도 초등 고학년이면 본인 의지로 들어왔을텐데... 아닌가요?
다회차 수업인데 같이 수업듣는 학생 엄마로서는 걱정되요.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음 진행하시는 선생님도 함께하는 학생들도 더 재밌게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일부러 별1개합니다)
꾸그
안녕하세요, 꾸그입니다. 수업에 아쉬운 점이 있으셨군요😢 기대하신 수업에 만족을 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남겨주신 것처럼 함께 참여하는 친구들의 수업 태도가 해당 수업의 분위기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점 꾸그도 인지하고 있으며, 이 부분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민 중에 있습니다. 아이들 모두가 적극적으로 서로를 배려하며 참여하는 좋은 수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여 개선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회차의 수업이 우리 친구에게 더욱 유익하고 즐거운 수업이 될 수 있도록 꾸그와 선생님 모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그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