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정민지 선생님입니다. 11년간 치열한 대기업 워킹맘 생활을 하며, 일과 양육을 완벽하게 병행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아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아이의 마음과 생각 그리고 문해력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과감히 퇴사했습니다. 아이의 마음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색채 심리상담'을 공부하고, 원활한 소통과 교류를 위해 '하브루타'를 공부를 하면서 색으로 마음을 알아보고 대화할 수 있는 '색채 하브루타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페이스북 창시자 마크 저커버그 아시죠? 전 세계 최고의 명성과 부를 지닌 이들 대부분이 유대인입니다. 특히 창의성이 발휘되는 곳에는 어김없이 유대인들이 자리 잡고 있지요. 과연 왜 그럴까요? 유대인들은 어린 시절부터 가정, 학교, 사회 모든 곳에서 하브루타 교육을 받습니다. 하브루타! 말은 어려울 것 같지만, 쉽고 모두가 즐거운 교육 방식입니다. 하브루타의 핵심은 생각하고, 질문하는 것으로 "왜"에서 시작됩니다.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이 확장되는 것이지요. 아이들은 경청을 몸소 익히고,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며, 배려라는 꽃을 피우게 됩니다. 더 나아가 비판적인 사고가 가능해지고, 상상력, 창의력, 독창성이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체화됩니다. 하지만 주입식 교육에 익숙한 우리 아이들, “왜”라는 생각을 얼마나 자주 할까요? 질문을 얼마나 하고 있나요? 저희 12살 아들이 변화되었습니다. “왜”라는 질문도 어려워하던 아이가 이제는 남들보다 생각의 깊이가 깊어졌습니다. 그래서 더 자신 있습니다. 내 아들을 변화시킨 그 노하우와 열정을 가지고 매 순간 사랑과 진심으로 최고의 보석을 선물하겠습니다. 플러스! 무의식에서 사용되는 색을 활용해 아이 내면 속마음을 알아보고 부모님들께 코멘트를 전달하겠습니다. (수업마다 상이) 단순히 지식을 많이 아는 똑똑한 아이보다는, 지혜롭고 현명하며 최고의 인성을 가진 아이로 성장시키고 싶으신 분들! 지금 저와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