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게임도 재미있었고 선생님댁 고양이를 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합니다. 자료화면을 함께 읽기도 하고 퀴즈풀기도 하니 더 흥미로워합니다. 편안하게 열심히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보기
소*
9세 아이 보호자 후기
스피킹 경험이 전혀 없는 아이인데, 아이 본인이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해 보고 싶다고 하여 신청했습니다. 호기롭게 시작은 했는데, 아직 잘 모르는 것이 많아서 매 수업마다 진뜩 긴장을 하더라고요. 하지만 선생님께서 인내심 있게 기다려 주시고, 천천히 여러번 말해 주시고, 용기를 북돋아 주신 덕분에 하루하루 수업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매주 다른 주제로 수업이 진행되고, 관련된 PPT 자료를 함께 화면에 보여 주십니다. 이미지나 짧은 문장 등을 보면서 수업하는 것이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더보기
강**
10세 아이 보호자 후기
선생님께서 상냥하시고 재미있으십니다.^^
듣기와 말하기가 서툴러서 잘 못 알아듣고 표현을 잘 못해도 차근차근 잘 이끌어주십니다. 더보기
안녕하세요? 원어민 영어 선생님 Abed(아베드)입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이에요. University of Cape Peninsula 영어교육과를 졸업했고, 120시간 TEFL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년 6개월 동안 한국의 학원에서 유치원·초등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쳤어요. 학생들이 정말 좋아하는 선생님이었답니다. 한국에서 수업을 하기 전에는 7년 동안 남아프리카 공화국 교육부 산하 유치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어요. 기초 파닉스부터 심화과정까지 전 레벨과 연령을 대상으로 수업을 할 수 있습니다.
Hello, my name is ABED. I was born and raised in South Africa. I graduated from University of Cape Peninsula with a Bachelor of Education in English. I also have a 120 HR TEFL certificate. Before coming to Korea, I was a teacher in South Africa for seven years in a Kindergarten class under the Department of Education. Then, I moved to South Korea two and a half years ago to teach English. I taught elementary and kindergarten school students. The students’ level varied. It ranged from starter (phonics), beginner, intermediate to advanced. I was the homeroom teacher.
I have a total of two and half years’ experience living and teaching in South Korea. I have One and half years of experience teaching kids in South Korea at a Hagwon in Boryeong and 1 year teaching in Gunsan.
매치게임도 재미있었고 선생님댁 고양이를 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합니다. 자료화면을 함께 읽기도 하고 퀴즈풀기도 하니 더 흥미로워합니다. 편안하게 열심히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9세
5점
스피킹 경험이 전혀 없는 아이인데, 아이 본인이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해 보고 싶다고 하여 신청했습니다. 호기롭게 시작은 했는데, 아직 잘 모르는 것이 많아서 매 수업마다 진뜩 긴장을 하더라고요. 하지만 선생님께서 인내심 있게 기다려 주시고, 천천히 여러번 말해 주시고, 용기를 북돋아 주신 덕분에 하루하루 수업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매주 다른 주제로 수업이 진행되고, 관련된 PPT 자료를 함께 화면에 보여 주십니다. 이미지나 짧은 문장 등을 보면서 수업하는 것이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강**10세
5점
선생님께서 상냥하시고 재미있으십니다.^^
듣기와 말하기가 서툴러서 잘 못 알아듣고 표현을 잘 못해도 차근차근 잘 이끌어주십니다.
강**매치게임도 재미있었고 선생님댁 고양이를 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합니다. 자료화면을 함께 읽기도 하고 퀴즈풀기도 하니 더 흥미로워합니다. 편안하게 열심히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스피킹 경험이 전혀 없는 아이인데, 아이 본인이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해 보고 싶다고 하여 신청했습니다. 호기롭게 시작은 했는데, 아직 잘 모르는 것이 많아서 매 수업마다 진뜩 긴장을 하더라고요. 하지만 선생님께서 인내심 있게 기다려 주시고, 천천히 여러번 말해 주시고, 용기를 북돋아 주신 덕분에 하루하루 수업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매주 다른 주제로 수업이 진행되고, 관련된 PPT 자료를 함께 화면에 보여 주십니다. 이미지나 짧은 문장 등을 보면서 수업하는 것이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