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 이해, 글쓰기를 한번에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은,

부모님이 정해 주는 시간이나 일정 도서 수를 채우는 게 독서 활동 목표여서,

마지못해 눈으로 한 번 읽고 끝! 해 버리는 게 보통이죠.

그러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이 매우 제한적일 수밖에 없어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독서 습관이 이와 비슷하다면 크게 다르지 않고요.

하지만 종상쌤과 함께

제대로 읽고, 제대로 생각하고, 제대로 쓰는

습관을 들인다면

우리 아이 독서 시간은

아주 의미 있고 유익한 시간이 될 거예요.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1️⃣ 글을 소리 내어 읽어요.

없는 글자 만들지 않고,

있는 글자는 빠짐없이!

2️⃣ 이야기를 나눠요.

글이 전하는 이야기는 물론

종상 쌤의 색다른 시각과 날카로운 시선으로,

숨어 있는 내용까지 샅샅이 나눠 봐요.

출판사 대표이자, 작가, 번역가인

종상 쌤만이 할 수 있는,

진짜 독서 논술 수업!

3️⃣ 글을 써요.

글은 무조건 쓰는 게 우선이에요.

글을 읽고, 이야기를 나눈 뒤,

글 또는 나누었던 이야기 중

가장 인상적인 내용을 쓰거나

자신이 쓰고 싶은 내용을 쓰는 거예요.

어느 날은 주제 글쓰기를,

또 어떤 날은 글의 줄거리를 써 보기도 할 거예요.

옹알이 하던 아이, 말 터지듯

우리 아이 글 터지는 날!

함께 만들어 보아요^^

믿고 듣는 종상쌤 수업

"국어가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어~

선생님은 국어가 재미있게 느껴지게 해."

글자가 모이면 단어가 되고

단어가 모이면 문장이 되고

문장이 모이면 글이 돼요.

결국 글은 글자 하나에서 시작되는 셈이죠.

그래서 글자 하나하나를 잘 읽는 게

독서의 시작이라 할 수 있어요.

수박 겉핥기식 독서가 아니라

진짜 맛난 수박 먹듯,

맛있는 독서 논술을 만나 보세요!

🌟 잘잘잘 독서 논술 특장점

✅️ 수업 시간 내에 도서를 함께 읽어요

✅️ 낭독 연습을 꾸준히 할 수 있어요

✅️ 문학과 비문학 도서를 고루 접할 수 있어요

✅️ 각 책마다 독후 나눔, 글쓰기 내용이 달라요

✅️ 학년별 도서를 선정했어요

✅️ 글을 객관적, 비판적 시각으로 볼 줄 알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