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한익종입니다. 회사대표, 회장.고문,선생님,작가,화가,봉사자,강사,비치코밍아티스트,환경보호가, 모두 직장생활후 현재 불리는 호칭입니다. 삼성그룹 비서실 홍보팀등을 거쳐, 직장생활 25년을 마치고 `내 손으로 집 지어 보기’, `내 손으로 폐가 고쳐 보기’등을 통해 나만의 세상을 구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제주로 이주해 나무젓가락으로 그리는 해녀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환경쓰레기를 통한 업사이클 작품 만들기, 해녀 및 마을 어르신대상 취미교실 운영, 바다쓰레기 수거활동 등의 봉사활동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오랜 직장생활의 경험과 세계여행을 통해 쌓아 온 지식과 경륜을 이웃과 미래세대에게 전파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수업 역시 그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how’보다는 `why’를 생각하는 시간을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