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의 마음을 돌보는 감정돌봄 전문가 윤지비선생님입니다 ^^ 우리 친구들, 혹시 내 마음을 들여다본 적이 있나요~?^^ 선생님이야말로 이렇게 다 큰 어른인데도 아플 땐 아프다 표현 못하고, 힘들 땐 힘들다고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마음을 들여다보고 표현하는 연습을 하기 시작했더니, 어느새 감정표현도 잘하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잘하는 어른이 될 수 있었어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선생님과 조금씩 연습해나가면서 매일 조금씩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한 준비를 해볼까요? 선생님이 도와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