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안녕하세요, 미술만의 아름다움을 함께 공부하고 싶은 정은지 선생님 입니다. 저는 현재 아동, 청소년 대상으로 미술학원에서 그림을 가르치고 있고 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좋아 미술교육대학원에 입학하여 더욱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인류의 역사에 따라 미술의 역사 또한 함께 존재 하지만 저는 미술에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유로운 내면의 느낌과 생각을 각각의 상상력을 더해 그림이라는 언어로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그런 미술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선생님으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저와 함께 하는 미술수업은 늘 재밌고 휴식과 같은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