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친구들, 안녕하세요~ 신문 활용 교육(NIE) 전문가 클로버쌤 김유진입니다. 신문~ 어떤 느낌이 먼저 드나요? 낯설고 어색하나요? 어떤 사람을 첫인상으로 판단하면 안되는 것처럼 신문도 그렇다고 생각해요. 혼자선 어렵지만 선생님과 함께 매일, 매주 신문을 만나보아요. 여러 분야의 새로운 기사가 끊임없이 제공되는 신문은 지루할 틈이 없어요. ‘이건 왜 이럴까?’ ‘이런 현상은 왜 나타나지?’ ‘다른 방법은 없을까?’ ‘내 생각은~.’ 문해력 뿐 아니라 사고력, 비판력, 질문력까지 쑥쑥 자라는 귀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선생님은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을 연구합니다. 우리 친구들 준비됐나요? 선생님과 함께 시작해봐요! 고고!!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