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지털 디자인과 콘텐츠 교육을 진행하는 강사입니다. 저는 누구나 손쉽게 배우고, 직접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디자인 교육을 만들어 왔습니다. 복잡한 이론보다 아이 눈높이에 맞춘 접근으로, 처음 배우는 학생도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저의 수업은 단순히 예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생각을 표현하고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이끄는 과정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아이가 완성한 결과물을 부모님께 자랑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순간, 배움은 즐거움이 되고, 또 다른 도전으로 이어집니다. 그동안 학교, 지역 교육기관, 온라인 플랫폼에서 다양한 수업을 운영하며 아이들과 함께했습니다. 특히 캔바를 활용한 카드뉴스, 포스터, 디지털 그림일기 등은 아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하면서도 성취를 크게 느낄 수 있는 콘텐츠로 높은 만족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얻는 수업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부모님께는 안심을, 아이들에게는 자신감을 드리는 강사로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