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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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과 함께 자연을 벗 삼아 놀고 싶은 '가이아' 샘이에요. 과학은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을 느끼고 궁금해 하고, 그 의문을 스스로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이런 경험이 많을 수록 과학을 더 쉽고 친근하게 느끼게 됩니다. 예를 들어 이런 질문은 어떨까요? "산은 얼마나 더 높아질 수 있을까?" "바다는 얼마나 더 깊어질 수 있을까?" 산과 바다에 가서 이런 의문을 가져본 적이 있나요? 과학의 기본은 이론이 아니라 관찰이 먼저인 것이지요. 관찰로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의문을 풀어가면 과학 지식의 기초가 단단해져 뭐든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많은 훌륭한 과학자들이 어린 시절 자연 속에서 생뚱맞은 짓을 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어릴 때의 놀이와 생각이 지적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자연과 더불어 놀아보면 어떨까요? 저는 여러분과 함께 지구와 지구 주변의 환경에 대해 공부해 보고 싶어요. 물, 공기, 돌과 생명에 이르기까지 함께 관찰하고 궁금해 하고 그 의문을 풀어보고 싶네요. 지구와 제대로 놀기 위해서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의 모든 기초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걱정할 필요 없어요. 그냥 놀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됩니다. 함께 놀아 봅시다. 저는 서울대학교에서 과학교육을 공부했고요, 일본 도쿄대학교에서 지질학을 공부했어요. 대학교에서 오랜 시간 학생들을 가르쳤어요. 틈틈이 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을 지도했는데, 전국R&E 경시 대회에서 최우수 상을 여러 번 수상했고, 미국에서 열린 ISEF 대회에 참가하기도 했어요. 우리나라 교육 과정을 개편할 때 과학 분야의 개정 위원으로 활동하였기에 초등에서 중고등학교 교육 과정까지의 연계와 흐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요. 그리고 초중등 과학 교과서(디지털 교과서 포함)의 심의 위원으로 활동하였답니다. 그리고 대학 입학 수능 시험 출제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네요. 한편, 초중등 학생을 위한 과학 책도 여러 권 집필했는데요, 우수 과학 도서로 선정되기도 했고요, 세종 도서에 선정되기도 했어요. 저는 학생들이 과학을 쉽게 공부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 자연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하는데요, 요즘 학생들은 그럴 시간이 부족한 게 걱정입니다. 대신 선생님과 함께 간접적이나마 여러 환경과 상황에 대해 살펴보았으면 해요. 저는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녀 봤거든요. 남극에도 북극에도 아프리카에도 갔다 왔어요. 그런 제 경험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면서 신나게 지구와 놀아 보았으면 합니다.
학력 · 자격증
서울대학교 과학교육학과
졸업
도쿄대학교 지질학과
졸업
도쿄대학교 지질학과
졸업
경력 ·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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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과학도서 및 세종도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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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구과학올림피아드 위원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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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조직위원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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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들의 성장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