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없이 스피킹 해요

영어 레벨이 올라갈수록

스피킹 실력도 쭉쭉 올라가죠.

그런데!

한국식 영어를 시작하고부터는

스피킹을 연습할 기회가 점점 사라져요.

발표하는 걸 즐기고,

영어로 말하는 걸 좋아하고,

스피킹을 꾸준히 하고 싶은 학생을 위해

즉흥 스피치(Impromtu Speech) 수업을 준비했습니다.

열심히 말하고, 열심히 경청할수록

더욱 재미있는 수업이 됩니다.

약간의 긴장감이 주는 재미

원어민 선생님과 시간제한이

수업에 적당한 긴장감을 줍니다.

평소 두서없이 길게 말하는 아이에겐

짧고 굵게 핵심을 전달하는 연습이 됩니다.

평소 말하는 것에만 욕심이 있는 아이에겐

다른 사람의 발표를 집중해서 듣는 연습이 됩니다.

발표와 경청이 함께하는 수업

수업마다 제비뽑기로

100개가 넘는 주제 중 하나를 골라요.

선택된 주제로 정해진 시간 안에 발표합니다.

• 주제를 선정하고, 짧은 준비 시간을 가져요.

• 한 명씩 돌아가며 발표해요.

• 친구들의 발표에 대한 피드백을 공유해요.

• ‘발표를 잘한 친구’와 ‘평가를 잘한 친구’를 선정합니다.

발표만큼 경청도 중요해요.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경청하며,

적절한 방식으로 피드백을

전달하는 법을 배웁니다.

한국식 영어 수업에서는

보기 어려운 형태의 수업이에요.

스피킹을 꾸준히 하고 싶은 학생들이

원 없이 말하고 들을 수 있어요.

오늘은 어떤 주제일까?

기대감과 긴장감을 가지고 매주 만나요.

한국식 영어에서는 해소할 수 없는

스피킹 갈증을 재밌게 해소하세요!

수업 난이도